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초반소감입니다.
액션 어드벤쳐
플랫포머 장르라고 하죠.
마리오 시리즈, 록맨, 아스트로봇 같은 게임.
주인공은 전쟁에서 페르시아의 승리를 이끈 영웅입니다. 그러다가 어떤 인물이 납치가 됩니다.
그러고 높은 사람이 그 인물을 구출하라고 명을 내리고 주인공은 납치된 사람을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전체적으로 맵이 되게 넓은데 메인퀘만 진행하면서 게임이 진행도 되지만, 주인공을 더 강하게 만들고 싶으면 전국을 다 돌아다녀야 해요. 뭔가 탐험을 하고 수집을 하고 그러면서 강해지고.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액션 파트는 기본 칼질 공격에 중간중간 기모아서 강공격하고 공중띄워서 공중콤보 넣고. 회피하고 튕겨내고, 필살기 게이지 모아서 필살기 날리고. 아크로바틱하면서 스타일리쉬한 그런 액션들로 짜여져 있습니다. 난이도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시겠지만 낭떠러지에 떨어지거나, 함정에 걸리거나 옆에 가시 나오거나 이런 게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비추드립니다. 혈압이 많이 올라가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장르로써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평점
87/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