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번째로 번목입니다. 띵까띵까 일본풍 노래중에서 제일 첫인상이 좋았던 노래였습니다.
카이토 메이코 커플도 참 잘 맞는 것 같고요.
가사 내용은 세상풍파를 이겨내며 굳세게 살아가려는 커플 이야기 같습니다.
난이도가 중반까지는 쉬운데 후반 연타 구간은 풀콤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겠죠 ㅎ
우리나라는 전통곡풍이 섞인 가요가 좀 있으려나요. 저는 하여가 이후로 못들어본것 같기도..
아 글고보니 씨유가 국악같은 곡 부르는것 들어본것 같네요. 퀄리티가 ㅎㄷㄷ 하더군요.
여튼 자기네 전통 문화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보면 부럽습니다.
메이코 목소리가 참 맘에 드는 곡이지요.
메이코 중저음이 참 좋죠.
디바 오면서 강제로 v3 목소리로 바뀐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원본의 목소리를 더 선호합니다
원본은 목소리가 다른가 보군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