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가 매우매우 비겁한 우로탄다입니다. :P
프디바에 입문을 하고 맨 처음 퍼펙트작을 했던 곡이 이 곡이었습니다.
사실 x를 사자 하고 마음 먹은 것도 이 곡과 비겁한 보면이 마음에 들어서였죠..
최대한 빨리 퍼펙트를 찍고 싶다고 △□XO도 헷갈렸던 상황에서 일주일 내내 이 곡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퍼펙트 영상을 보면서 헷갈리게 나오는 부분들을 다 외워서 했었는데,
입문 초기에 열심히 했던 것이 지금까지 크게 남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이거는외웟는데 인젠기억도안나네요ㅎㅎㅎ
노트 인성 보소...
아닠ㅋㅋㅋ 이건 뭔 노트가 느린거도 있고 갑자기 빠른것도 있고 인성ㅋㅋㅋ
저거 그래도 해보면흥겨워서 재밋습니다 전 100번가까이햇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