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라 네타] 모르니 처맞...

[그면이그면]

요즘 너무 매칭이안되(일단 저부터 에펙하다가 한두판하지만..) 

룸매를 기웃거리다가 신기할걸 맞았네요. 

기본기로 질때와 다르게 소위 네타에 맞고 죽을때는 느낌이 다릅니다. 

먼가 신기하고 짜릿하죠. 게임의 승패보다 이해가 될때까지 반복해서 맞아보다가 대충 이해가 되서 소개해봅니다. 

조건은 측면후 하단 펀치 히트시 6p4k가드로 이후 회전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술이 반대로 나갑니다. (k+g카운터시 하짠 확정으로 잘쓰더군요)

이게 레이페이만 되는줄알았는데 사라도 있었네요. 

먼저 제가 맞은 영상.

검증

1년되가는김에 세가는 참..하..할말..하앜 시간낭비같아서 욕하는건 스킵하기로...

[아니눌렀다고]

1년 되어 가는게 아니라 넘었쥬. fs 에 있는 깃발인가 그거 휘두르는 아키라 승리포즈 해보고 싶네요.

[m_butter]

https://youtu.be/ilbzgbTmIZw
비슷한 공방 상황으로 잡기 성공 후 측면 유리 상황에서도 가능하긴 합니다.
타이밍의 문제인지 상대 캐릭터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배후를 잡는 상황이 좀 불규칙하더군요.
경험상으로는 경량 캐릭터들에게서 배후 점유 상황이 더 자주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m_butter]

오타가 있었군요.. `잡기 성공 후`가 아니라 `잡기 풀기 성공 후`..

[m_butter]

https://youtu.be/9PGoQ0mclNE
보통 대부분의 캐릭터가 하짠을 내미는 경우는 이런식으로 됩니다.

[그면이그면]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