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대형 누설입니다. 누설을 싫어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저처럼 미리 스토리를 알고하는것을 즐기시거나,.,.심심하시면 읽어주세요~☆★
역시 대충대충 쓴글입니다 -_-
앞뒤가 좀 안맞지만..이해는 가실거에요
다시한번 말슴드리지만 [누설] 글입니다.
제우스에게는 많은 자식들이 있었다.
그들중 몇몇은 신과 신사이에서 태어나 신으로서 인정받고 신으로서 살아갔지만
그중 몇몇은 불행하게도 신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나, 반신적인 존재로서
인간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존재로서 살아가게 된다.
크레토스, 그 역시도 제우스의 많은 사생아들중 한명이었다.
신족의 힘을 반이라도 물려받은 탓일까,
천성적으로 강한힘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스파르타의 장군이 되었지만..
인간의 한계였을까, 무적으로만 보였던 그에게도 위기란것이 찾아왔고
얼떨결에 아레스에게 목숨을 구걸하여 그의 종으로서 살아남게 된다.
잔인하고 포악한 아레스는 크레토스를 더욱 더 강한 '사신' 으로 만들기 위해
무자비한 계획을 세웠지만 , 오히려 크레토스의 복수심만을 일깨웠고
신들의 전폭적인 지원속에서 크레토스는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린
아레스를 판도라의 상자의 힘을 이용, 죽여버린다.
아테나의 도움으로 새로이 전쟁의 신으로 등극한 크레토스는
곧 전설이 되었고 스파르타인들의 영웅이 되었으며
모든 전쟁사는 그의 손아귀 속에 있었다.
인간으로 태어나 신이 된 위대한 영웅 크레토스
그의 업적은 그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교만함에 사로잡혀잇는 신들은 그를 인정하지 아니했다.
하지만 크레토스 역시도 허세뿐인 신들의 애정따위는 필요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과거의 악몽을 지워주지 않은 신들을 저주하고 있엇으며
제우스에 대한 분노를 전쟁이라는 이름의 '파괴' 행위로 분출하고 있었다.
그는 과거의 포악하고 잔인한 아레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지 않는
그런 괴물이 되어갔다.
그의 파괴행위가 극에달했을 무렵
올림푸스의 신들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 제우스를 중심으로
음모를 꾸며 크레토스의 신의힘을 올림푸스의 검에 봉인하고
그를 하데스의 지옥으로 밀어넣어버리지만...
오랫동안 이 위대한 전사를 지켜봐온 타이탄 가이아는 이것이 타이탄 족들의
절대적인 기회라는 것을 깨닫고 크레토스를 도우기로 결정하여
그를 지상으로 밀어올려 운명의 두 여신의 신전으로 가도록 그를 인도한다.
과거의 악령, 그리스의 전설적인 영웅이었던 테세우스등 수많은 영웅들과
괴물들을 넘어서 신들조차도 엄두를 못냈던 운명을 바꾸는 대업을 어렵사리 이룬
크레토스는 곧이어 새로이 얻은 그의 힘을 이용해 제우스가 그를 배신하던 순간으로 되돌아가 자기의 힘을 봉인한 올림푸스의 검을 제우스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그를 물치지만 이과정속에서 제우스를 보호하기 위해 아테네는 크레토스의 칼로 뛰어들어 제우스로 하여금 도망가도록 도와준다. 오만한 신들중 유일하게 크레토스를 이해하고
그를 위해줬던 아테네의 눈물어린 호소에도 불구하고 크레토스는 더욱더 복수심을 불태웠으며 새로이 얻은 그의 힘을 십분 활용하여 과거 대전쟁의 시간속으로 되돌아가
타이탄들의 대부대를 이끌고 현재로 돌아와 올림푸스로 진격하며 제우스에게
선포를한다.
" 당신의 아들이 당신을 죽이러 왔소 !! 올림푸스는 내 발아래 모두 무릎을 꿇을것이고 나를 부정하는 모든이들은 죽임을 당할거이오 !! "
오만한 신들의 종말의 시간이 마침내 다가온 것 이다
역시 대충대충 쓴글입니다 -_-
앞뒤가 좀 안맞지만..이해는 가실거에요
다시한번 말슴드리지만 [누설] 글입니다.
제우스에게는 많은 자식들이 있었다.
그들중 몇몇은 신과 신사이에서 태어나 신으로서 인정받고 신으로서 살아갔지만
그중 몇몇은 불행하게도 신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나, 반신적인 존재로서
인간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존재로서 살아가게 된다.
크레토스, 그 역시도 제우스의 많은 사생아들중 한명이었다.
신족의 힘을 반이라도 물려받은 탓일까,
천성적으로 강한힘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스파르타의 장군이 되었지만..
인간의 한계였을까, 무적으로만 보였던 그에게도 위기란것이 찾아왔고
얼떨결에 아레스에게 목숨을 구걸하여 그의 종으로서 살아남게 된다.
잔인하고 포악한 아레스는 크레토스를 더욱 더 강한 '사신' 으로 만들기 위해
무자비한 계획을 세웠지만 , 오히려 크레토스의 복수심만을 일깨웠고
신들의 전폭적인 지원속에서 크레토스는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린
아레스를 판도라의 상자의 힘을 이용, 죽여버린다.
아테나의 도움으로 새로이 전쟁의 신으로 등극한 크레토스는
곧 전설이 되었고 스파르타인들의 영웅이 되었으며
모든 전쟁사는 그의 손아귀 속에 있었다.
인간으로 태어나 신이 된 위대한 영웅 크레토스
그의 업적은 그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교만함에 사로잡혀잇는 신들은 그를 인정하지 아니했다.
하지만 크레토스 역시도 허세뿐인 신들의 애정따위는 필요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과거의 악몽을 지워주지 않은 신들을 저주하고 있엇으며
제우스에 대한 분노를 전쟁이라는 이름의 '파괴' 행위로 분출하고 있었다.
그는 과거의 포악하고 잔인한 아레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지 않는
그런 괴물이 되어갔다.
그의 파괴행위가 극에달했을 무렵
올림푸스의 신들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 제우스를 중심으로
음모를 꾸며 크레토스의 신의힘을 올림푸스의 검에 봉인하고
그를 하데스의 지옥으로 밀어넣어버리지만...
오랫동안 이 위대한 전사를 지켜봐온 타이탄 가이아는 이것이 타이탄 족들의
절대적인 기회라는 것을 깨닫고 크레토스를 도우기로 결정하여
그를 지상으로 밀어올려 운명의 두 여신의 신전으로 가도록 그를 인도한다.
과거의 악령, 그리스의 전설적인 영웅이었던 테세우스등 수많은 영웅들과
괴물들을 넘어서 신들조차도 엄두를 못냈던 운명을 바꾸는 대업을 어렵사리 이룬
크레토스는 곧이어 새로이 얻은 그의 힘을 이용해 제우스가 그를 배신하던 순간으로 되돌아가 자기의 힘을 봉인한 올림푸스의 검을 제우스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그를 물치지만 이과정속에서 제우스를 보호하기 위해 아테네는 크레토스의 칼로 뛰어들어 제우스로 하여금 도망가도록 도와준다. 오만한 신들중 유일하게 크레토스를 이해하고
그를 위해줬던 아테네의 눈물어린 호소에도 불구하고 크레토스는 더욱더 복수심을 불태웠으며 새로이 얻은 그의 힘을 십분 활용하여 과거 대전쟁의 시간속으로 되돌아가
타이탄들의 대부대를 이끌고 현재로 돌아와 올림푸스로 진격하며 제우스에게
선포를한다.
" 당신의 아들이 당신을 죽이러 왔소 !! 올림푸스는 내 발아래 모두 무릎을 꿇을것이고 나를 부정하는 모든이들은 죽임을 당할거이오 !! "
오만한 신들의 종말의 시간이 마침내 다가온 것 이다
와~잘 쓰셧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결말이 너무 아쉽다는...(결말은 1이 훨씬 좋았음ㅋㅋ) 3에선 정말 어케 전개될지 심히 기대됩니다~
크레토스 형님 멋지심.. ㅠ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으셨네요. ㄳ
헐...3에서 과거로 간건가요?!
요약 작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