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데이드릭 프린스 나미라
이 게시물은 퀘스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데이드릭 프린스 나미라
오블리비언 메인퀘를 하다보면 브루마 가는 길에 보이는 데이드릭 성지입니다.
나미라는 어둠의 통치자로 인간이 혐오감을 느낄수 있는 모든것을 담당하는 데이드릭 프린스죠.
오블안에서 볼수있는 책들을 읽어보면 나미라는 전염병 절망 등을 퍼트리고 다니는 악한 존재로 묘사됩니다.
5렙만 되도 할수 있는 저렙퀘입니다만 위와 같은 이유로
일반적인 플레이어가 가서는 나미라 성지의 퀘스트를 받을수 없습니다.
나미라 성지를 방문하기엔 너무 말끔하다는게 이유죠.
따라서 인격을 낮춰야만 합니다.
일시적으로 낮추기 위해 싸구려 와인 몇병을 구입해서 2~3병을 마십니다.
인격이 낮아진 이후엔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둠의 통치자인 나미라에게도 추종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안식을 취하며 어둠 속에서 빠져나오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나미라 추종자들을 빛으로 인도하고자 성직자들이 빛을 들고 어둠 속에 들어갑니다.
나미라는 나미라가 주는 마법을 그 성직자들에게 사용해서
어둠의 추종자들이 성직자들을 처리할수 있게 도와달라고합니다.
밑에 안가(Anga)라는 유적지에 들어가면 어둠만 존재하고
그 안에서 어둠의 추종자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 사이를 성직자들이 횃불을 들고 돌아다니는데
어둠의 추종자들은 횃불을 보면 벌벌떨며 도망갑니다.
플레이어가 횃불을 들어도 근처에 가면 도망가더군요.
나미라가 준 마법을 성직자들에게 사용하면 성직자가 들고 있는 횃불이 꺼져버리고
그 틈을 타서 어둠의 추종자들은 성직자를 죽이게 됩니다.
그렇게 유적 안에 모든 성직자를 제거하면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나미라의 어둠 추종자들을 빛의 공포에서 해방시키고 나면 나미라는 보답으로 반지를 줍니다.
반지의 옵션이 상당히 좋습니다.
오블리비언에서는 퀘템만 잘 모아도 엄청나게 강해지죠.
개별적으로 인챈하는 템들까지 합치면 마법 면역이나 물리 면역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데이드릭 성지 퀘들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아직 안가봤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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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일반적인 눈요기 스샷
나미라의 반지는 위 스샷 캐릭터 오른손에 차고 있는 반지입니다. 옵션도 좋지만 모양도 유니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