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타임은 마지막~존재 하지 않았던 세계 다이브전까지 30시간,
보스까지 클리어 한 마지막 시간은 35시간이네요.
보스전에 무지 애먹었네요. 엄청 많이 트라이한듯;
등장하는 그 분들이 너무 어려워 A버튼 무지 연타 하면서 했네요.
엔딩보기 전까지 캐릭터 레벨은 리쿠 40레벨, 소라 37레벨을 만들었네요.
주로 드림이터 3마리만 사용해서 50레벨 정도 캐릭이 3마리 레벨(51 55 56) 랭크(C D E)
구태여 S랭크까지는 안 만들었습니다.
1회차라서 드림이터 육성보다는 스토리 쪽으로 진행했습니다.
육성이랑 트레저 100% 달성 목표라면 더 시간이 걸리겠더군요.
엔딩이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서 맘에 드는군요.
엔딩 스크롤 보면서 히카루의 엔딩곡이 나오는데.. 그거 들으면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다이브하면서 시크렛 메시지 언락하는게 있는데 글자 하나 놓쳐서 ㅠ.ㅠ 완성을 못시켰네요.
엔딩 스크롤이 다 올라간 다음에도 영상이 이어지고... 짧막하게 감상.
총평은 액션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스토리도 재밌게 즐길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 킹덤 하츠란 이름에 걸맞는 명작인것 같네요.
걱정했던 버그는 전혀 의식 하지 않고 플레이를 했었는데 한 번도 안걸렸네요.
2회차는 파엠 끝내고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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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REPORT
게임레벨
-스탠다드 모드
레포트 달성률
-53%
쓰러뜨린 적의 수
-3013
가장 많이 사용한 커맨드
-케아르가 164회
가장 많이 사용한 프리 프로어 액션
-월킥 999회
클리어타임
-35:14
스피릿 컴플리트 달성률
-14%
스피릿을 기뻐하게 한 횟수
- 528회
가장 많이 사용한 링크 커맨드
-완다점프 28회
가장 상성이 높았던 스피릿
-완다냥
가장 많이 사용한 트레이닝다이프
-바르푸 3회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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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 즐기셨네요. 아무튼 상당히 재미있죠. 특히 엔딩의 나름 코믹한 마지막장면 덕분에 다음편이 무척 기대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다보니.... 이걸로 인한 외전작이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지만(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다보니...) 이번작 자체가 확실히 3를 위한 마무리라는 느낌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