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바운드기 생긴 시리즈 이전 까지만 했었는데 최근에 게임방 갈일이 많다보니.. 다시 잡으니 재미있네요.
다시 처음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로우를 파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기상킥 차지 연습 중인데 그냥 어퍼 > 기상킥 차지 > 6발 이렇게 연습 중 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3Hit 가 나오긴 하는데 어쩌다가는 2Hit가 나올때도 있구요.
계속 연습하다보니 뒤에 차지보다 어퍼후 기상킥 맞추기가 더 어려워지네요.ㅎㄷㄷ
최종 목표가 콤동에서 봤던
포레스트 띄우기 > 바운드기 태그 > 로우 기상킥 차지 해머 > 포레스트 LK RK LK 였나??? 그렇거든요...
질문은
기상킥 차지 후 6LK 는 어느 정도 가능한 거 같은데 기상킥 차지 후 해머를 못 하겠습니다.
어퍼후에 기상킥 해머로 몇 번 성공해보긴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도저히 감을 모르겠네요..
기상킥 차지 후 6LK 는
3RK(46 빠르게) N 6LK 하면 되지만 해머는
3RK(46 빠르게) N 6 N LP 이렇게가 맞나요??
가운데 중립이 하나 더 들어가니 팍 어려워지네요...;;;
그리고 태그 후 기상킥 해머가 자꾸 기상킥만 하고 들어가버려요.....;;;
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실전에서 사용되는 상황은 극히 한정 되어있어서 굳이 연습 안하셔도 될텐데요;;; 말씀 하신 커맨드가 맞구요. Lp가 아니라 Rp 구요. 콤동 찍으실거 아니면 무리해서 까지 할 필요 없습니다. 기상킥 차지 일대기는 쓰임새가 꽤 되지만 기상킥 차지 해머는 예전만큼 쓸 일은 없거든요.
기상킥 앞 투 정도가 후딜 줄이려고 자주 쓰는 정도지 다른 기술은 크게 꼭 써야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벽에서는 활용도가 좀 있긴한데 기상킥 차지 자체가 워낙 고난이도라;; 해와달도 생겼고 해서 기상킥 일대기만 잘 쓰실 수 있으면 벽콤에서도 조합따라 크게 활약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