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목표계급이였던 뱅퀴셔를 해냈어요!!! ㅠㅠ 푸질달고 안해야지..했었는데 삘타서 달렸다가 승단두번떳다가 어벤져까지 강등당하고
계급에 욕심나서 엄청 달렸더니...뱅퀴를 찍긴찍었네요..뭐 계급이 많이 풀렸다고들 하시는데,
노랑단쪽에 파랑단,빨강단분들 부캐들이 너무많아요..ㅜㅜ순수노랑단분들 별로없으심..
저는 주황단 물계급이라 이제 봉인..ㅎㅎ 이제 데브라는 플매만..ㅎ
같이 플매 즐기실분은 KOR_IK 친추부탁드려요. 가끔 퍼팩트3라운드로 깨질때도 많아요..
혼자 겜하고 철권을 알려준 사람없이 이렇게 뱅퀴셔를 달다니 이런날이 오긴오네요 감격 감격 ㅠㅠ
이제 부캐인 카즈야 라스도 랭매 투입해야겠다!해서 했는데 카즈야 푸질/라스 듀얼 되었다가 지금은 버서커까지 강등(...)..
카즈야가 너무 어렵긴 어렵네요..ㅠㅠ 흐엉...
고수들만 남아있는 전장에서 목표를 이루어내셨군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