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만에 동네 오락실가서 펭 아스카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대딩 새x이 와서 니나하고 라스를 골라서 저는 킹하고 라스찡을 골랐습니다
하고 1:0으로 제가 이기고 있었는데 니나 잡아 던지기 기술 아시져?
그걸 계속 쓰는겁니다 그래서 졌습니다 한판 더할까? 걍 다른 오락기로 폴 로우로 하고있었는데
저희 동네 택투가 난이도가 존x올라갔어요 멀리서 쓰는 기술 아니면 다막음 거의 킹의 슈퍼 너클봄같은거
그래서 그 대딩새x 컴퓨터 한테 쳐발하고 저한테 도전하는겁니다
니나 그 개x하고 화랑을 쓰는겁니다 또 발리려니깐 니나 던지기 기술 써서 또 1:0으로 이기고
레버를 앞으로 땡겨서 개x같은 매너를 해준겁니다 ㅇㅇ 1:1 되고 화랑쓰길래 제가 레이지라는
갑옷을 입은 붕권을 아주 시원하게 먹여주고 벽으로 몰리길래 태그를 하는겁니다 그 대딩 캐릭터 두개다
딸피ㅋㅋㅋㅋ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우리 벽하고 폴하면 생각나는 벽력장 찡으로 발라줬습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미 글쓴분이 레이지라는 상태가 되었다는거에서 지신건데요..
레알일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