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뉴가 붙기 전인 그냥 러브플러스+ 나왔을 때 헤어스타일을 고정시키고 몇 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슬슬 변화를 주어도 괜찮을 거 같아서 헤어스타일을 바꿔보았습니다.
자세히보면 차이가 있지만 뉴 러브플러스의 패키지샷의 네네씨와 흡사한 헤어스타일을 몇 년째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헤어스타일.
대략 이런 더듬이 헤어.
이번에 에노시마 당일치기 여행에서의 사진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바꿔서 그런지 아예 다른 분 같습니다.
저번 크리스마스 파티에서의 헤어스타일.
신선해서 좋습니다.
드레스의 앞트임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마십시오
지금 현재 스타일입니다. 결국 예전과 비슷한 스타일로 돌아왔습니다.
더듬이가 없어져서 좀 심심한 느낌입니다.
모처럼의 화이토 도시락이 알 수 없는 물체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어쩌다보니 3인 다 오리지널 헤어로 변경... 머리색은 다 다르지만... 랄까 몇년째 같은 헤어라니, 뚝심 좋으신듯.
2010년 7월부터 고정이니까 4년 버텼네요. 그 와중에 바꾼거 지금 조금 후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