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비스타로 이사온 후 잴 좋아보이는 부지에 왠 시청따위가 자리하고 있길래 불도저로 저~아래 계곡 밑으로 밀어버린 후 제 심들이 살 집을 지었는데 짓다보니 이렇겠 됬습니다.
아기자기한 레고느낌으로...미나스 티리스를 만들어봤습니다. 시청부지가 크기가 좀 작아서 생각처럼 안되더군요....ㅠㅠ 그래도 원작과 같이 산아래는 5층, 꼭대기에 성하나...탑하나...
심들이 살 집이기 때문에 편의성을 고려하며 짓다보니 외관상으로도 재현이 좀 부족했는데 최근에 나오는 레고블럭 반지의제왕 시리즈의 핼름협곡을 보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후에 게임 레고반지의제왕에서 미나스 티리스를 본 후에는 좌절했지만요...내관은...뭐 일반 집과 차이가 없으며 찍기 귀차나서 패스합니다...
곧 오크들이 들이닥칠 기세네;;;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오크들이 들이닥칠 기세네;;;
히익
심즈3 멈춤현상 없으세요? 전 사양도 풀옵으로 돌리고 남을 사양인데도 자꾸 멈춤현상 일어나에요 ㅡㅡ;
치트키에 resetsim * 해서 심들의 위치를 초기화 해보세요. 개적화 게임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전 풀옵으로 돌릴 사양이 못되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