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가 격추 당할 뻔 하면서 본인이 떨어질 뻔 했는데도, 동료가 떨어져 죽는데도 표정하나 변하지 않는 냉혈인..;;;;;
너무 표정하나 안 변하니까 웃기더군요. ㅋㅋㅋㅋ 비명따윈 나에게 사치다.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주인공보다 상관인 듯 합니다. 좀 과묵한 성격. 숨겨진 과거가 있나?
주인공입니다. 주인공도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낙하산입니다.
표정부터 생김새까지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어차피 뒷통수 인생입니다. 3인칭 주인공은...ㅋㅋ
불쌍한 흑형
엑스트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와이어와 낙하산이면 모든 해결하는 주인공
텍스쳐는 그렇게 디테일한 건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로 보면 꽤 세세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방송타워, 오일탱크, 안테나 등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공장에서 깽판치고 그 다음판 카지노
생각 외로 자유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로 막혀서 못 간다든지 특정 길로만 다닐 수 있다던지 하는 게 아니고
시야에 보이는 곳들은 다 갈 수 있네요. 신선하군요. ㅎㅎ
근데 갈고리 너무 쓰니까 없어보임. 게다가 총쏘는 것도 총성이나 쏘는 맛은 있는데 타겟팅 대충해도 맞으니까...;;;;;; 뭔가 아리까리하네요.
조작을 하면서도 뭔가 없어보이는 주인공
저 위로 올라가라는데 조작이 적응이 좀 안 되서 그냥 내려와서 동네 구경하고 있습니다.
못 넘어가겠지 했는데 내려가면 또 저기 보이는 곳으로 갈 수 있네요. ㅋㅋ
경치하나는 좋습니다. 전문 휴양지인가봐요.
자동차도 탈 수 있습니다. 조작감은 그냥 보통이고, 충격으로 파손되거나 흠집나는 건 적용되어있더군요. 그래서 많이 박거나 총 맞으면 폭파함
광원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색감이 참 좋더군요.
장난감 차처럼 생겼네요.
낙하산이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보이는 포스
게다가 차에 타고 있는 도중에도 추진력을 얻어 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좀 괴상한 것 같음.
노을이 비치는 바다의 모습이 멋있어보여서 한 컷
물 속도 대충 만들었겠거니 했더니 의외로 디테일 하네요. 물고기도 있고 ㅋㅋ
카지노 참 멋있는 곳에 있습니다.
한 인상하는 주인공.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얼굴이 더 험악해보임..;;; 제 취향은 아님. 어차피 얼굴보고 할 거 아니니..ㅋㅋ
차량 운전하는 게 은근 찰지네요. 도중에 스턴트 포지션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 정체가 뭐지?)
게임을 한 지 얼마 안 되서 잘 이해는 못 하겠지만, 게임이 뭔가 코믹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전할 때의 느낌은 마치 엑박에 나왔던 Metal Wolf Chaos를 하는 느낌
그래도 타격감(?)은 좋네요. 조작감은 좀 아리까리하지만....
어드벤쳐 게임으로 가볍게 즐기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5.08 이라는 엄청 싼 가격에 구입했으니...
어제 졸린데다 늦어서 대충하느라고 스토리도 안 보고 막 지른 거라...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늦어서 내일이나 해봐야겠네요. ㅎㅎ
주인공 이름은 리코 로드리게즈 백인여자는 케인 스토리는 간단하게 말해서 양키들이 자신들에게 비협조적인 파나우 대통령을 상대로 국가전복 일으키는 내용
개판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미션 대포같은 2개에 폭탄설치했는데 폭파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전 설치 폭탄 안 쓰고 그레네이드로 폭파했네요..ㄷㄷ;;;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ㅋㅋㅋㅋ 아무튼 뭔가 독특한 게임임. 정말 추진력 발생을 위한 갈고리 어택
플삼으로 30분데모 받아서 여러번 돌려서했는데ㅋ 근데 정작 게임은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