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레벨까지 만들고 중형 몬스터 트로피 도전중인데 68레벨 중형몬스터들이 난관이네요
'폭풍의 카나쉬'는 장기전을 해서 혼자 겨우 쓰러트리긴 했는데
'사샤라크' 이녀석은 30%정도 체력을 깍으면 자꾸 이동을 한후 만피 회복을 해버리네요
어떻게든 회복을 막으려고 시작지점에서 벗어나지 않게 싸우는데도 몇발자국도 안되는 시작지점으로 뛰더니
벌써 3번이나 회복을 해버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크로스 플레이 오프에. 채널1로 하는중이고
동부가드 케스타니카에 도착후, 뱀의 섬으로 빠른이동을 하면 됩니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도전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솔플로만 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사람들과 같이 잡았는데 다른분이 막타해도 토벌로 인정이 되는건가요???
레벨은 저랑 같은데 공격력이 어마어마하네요.... 알티나 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엔 선제공격 한 유저나 해당파티그룹이 몹 점유율을 얻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다수의 유저들과 같이 잡고 싶으시면 파티맺고 해보세요. 지금은 보스몹의 체력을 많이 깎는 유저나 파티가 우선권이 있는듯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필드중형네임드는 피회복 기능이 없습니다. 중형몹과 거리가 벌어져도 괜찮습니다. 제 생각엔 궁수의 죽은척하기, 마법사의 암석화, 비검사의 어둠숨기 같은 중형몹 적대치 초기화 스킬을 사용하신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런 스킬도 있군요. 파티 맺고 해보니 토벌로 인정됐네요 일정 범위 이상 멀어지면 몬스터 원래 자리로 돌아가면서 체력이 완전회복이 되는데 제가 공격력 떨어지는 사제로 장기전을 하다보니 싸우다 멋대로 돌아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시작지점에서 싸우는데도 겨우 몇발자국도 안되는 바로 옆으로 뛰어가면서 만피 회복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한두번이면 우연일수도 있는데 20번 넘게 확정으로 당하니 혼자서는 무리더라구요
예 일정거리 이상 벌어지면 몹이 원래의 젠 되는 자리로 돌아가 만피회복을 하며 리셋이 되지만 근거리전투중 그런 상황은 쉽게 오지는 않는데 ㅠ.ㅠ 참고로 사제역시 중형몹 적대치를 초기화 시켜서 몹이 초기화 되는 스킬이 존재합니다. 평정이라고... 사제도 딜 셋팅 문장적용 및 크리스탈 착용 후 몹을 잡으시면 지금보다 한결 빠르게 잡으실겁니다! 심판자의분노, 분노의종결자, 비열한일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