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엄청 낮은거 같네요. 섬 하나에 탱크 두개정도만 깔아놔도 방어는 다 되고..
처음에 어렵다고 했는데 어느정도 이해되기 시작하니 쉬워지는 감이 있습니다.
지금 파인애플이랑 보트 말고 따로 할만한 돈벌이빌드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ㅠㅠ
보트는 한번 심시티해놓으면 더이상 할게 없고,
파인애플은 거의 한평생을 지지도에 목메면서 살아야하니 ㅠㅠ
자유도는 높은데 실재로 홍런할려면 할게 없어지는거 같아서 좀 그런것 같습니다.
헌법에서 노동자들의 천국? 그 죽을때까지 일시키는거.. 그거 5에서는 요긴하게 썼는데 6에서는 어떤가요? 후반가면 힘들라나.. 연금제가 없어서 대신 그거 써서 핫산좀 만들까 하는데 나중에 귀찮아질까봐 걱정이네요(솔직히 침략만 잘해도 지지도는 하늘을 뚫어서.. ㅋㅋㅋ)
개인적으로 몇개 테스트 해봤는데 수익면에서 파인애플이 1등이고 그 다음으로는 럼주가 괜찮더군요. 보트는 맵 처음할때 수익이 나올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벌목-제재소-보트 이렇게 3단계 거쳐야하니 운송 효율도 좀 떨어지는 측면이 있구요.
흠.. 럼주로 냉전까지 버티고 현대에서 넘어가볼까요?? 아무래도 운송 인공지능이 구리다보니..
보트가 1000개당 수익률이 높던데
대신 3차라
굳이 버그 하나로 날먹하지않아도 그냥 저냥 다 쓸만하던데요 땅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그냥 맞춰서 쓰면 되지않을까용
냉전, 현대전 까지는 럼주가 그나마 괜찮고 그 후에는 조선소나 가구, 자동차 등.. 왠만한거 다 괜찮더라구요. 기반시설이랑 운송만 잘 깔아줘도 먹고 살만은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