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포메이션 양쪽 (예: 양쪽 미드필더 날개, 혹은 윙포워드 혹은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양쪽으로 두명 배치시 가운데 센터포워드 있고) 날개에 배치된 포지션은 어떤게 최적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팀 컨셉을 측면공격으로 하더라도 양 사이드 포지션이 간혹 눈에 잘 띄지 않는 느낌을 여러차례 보게되네요 ㅡ 전작들에서는 사실 양쪽 사이드 포지션들의 달리기가 빠르면 경기를 주도했던 적이 많았는데 ㅡ 이번작은 가운데 포지션과 센터포워드 그리고 그 밑에 가운데 처진 쉐도우가 거의다 해먹는 느낌입니다. 혹 양 사이드 활용법을 아시는분은 댓글 ^^
그리고 포메이션 양쪽 (예: 양쪽 미드필더 날개, 혹은 윙포워드 혹은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양쪽으로 두명 배치시 가운데 센터포워드 있고) 날개에 배치된 포지션은 어떤게 최적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팀 컨셉을 측면공격으로 하더라도 양 사이드 포지션이 간혹 눈에 잘 띄지 않는 느낌을 여러차례 보게되네요 ㅡ 전작들에서는 사실 양쪽 사이드 포지션들의 달리기가 빠르면 경기를 주도했던 적이 많았는데 ㅡ 이번작은 가운데 포지션과 센터포워드 그리고 그 밑에 가운데 처진 쉐도우가 거의다 해먹는 느낌입니다. 혹 양 사이드 활용법을 아시는분은 댓글 ^^
음...미천한 실력이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저도 3톱 쓰는데...양쪽 윙을 inverted winger 시스템으로 씁니다. 중앙엔 포스트 플레이어를 세워서 득점 보다는 꺽어 들어가는 윙어에게 연계를 더 많이 노립니다. 그래서 센터포워드 보다 윙어들 득점 루트를 더 많이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루트가 잘하는 분들 만나면 아주 탈탈 털렷어여 ㅠㅠ
이론은 빠삭한데...잘 안 되네요 ㅠ
저는 ps2 위닝 10 하다가 바로 2015으로 넘어온 1인인데, 전 항상 사이드로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한번접고 크로스를 올린다거나, 짧은 패스루 다시 연계하여 들어가거나 돌파하거나 합니다. 그래서 예전 버전에는 오른발은 왼쪽으로, 왼발은 오른쪽으로 두어서 접었을때 슈팅, 센터링, 패스를 주발로 쓰기 위해 그렇게 둬서 했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주포지션이 아닐시 오버롤이 떨어지기에 현재 저도 다른 루트를 찾고 있는데요 하지만 4-3-3 포메이션의 장점은 많은 공격루트와, 공격인원 그리고 역습 혹은 수비도 단단하다는 점이긴 하나, 단점은 말그대로 스태미너입니다. 특히 이 포메이션의 경우 사이드백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즉 윙어와 같이 올라와야지요. 사이드백이 올라왔음으로 인해, 전지패스루트가 막힐시 사이드백으로 돌릴수 있는점등 공격에 대한 우위를 점할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