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 스톡, 레이니, 마르코, 롯슈, 아토, 가프카
◇ 역사의 그림자 속의 광대
- 그란오르그 중앙거리에서 시작한다.
- 왕궁에 들어가면 이벤트

◆ 하이스의 음모
- 알현실에서 시작한다.
- 그란오르그를 나와, 심판의 절벽으로 간다.
- 동굴을 나오면 바로 서쪽 지역으로 간 다음, 이전처럼 서쪽으로 가지 말고 북쪽으로 간다.
(거대한 두상 근처에서 서치로 통을 찾아 바위를 폭파시키고 가야 한다)
- 맵상 마지막으로 가는 지역, 제국 유적지로 간다.
- 북쪽으로 계속 가면 잠깐 이벤트.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 처음 왔을 때는 섀도우 셋이 이 때쯤 나타나 보스전을 벌였던 듯도 하다.

◆ 파멸의 길잡이
- 볼프 유적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여긴 덩굴을 타고 오르내리면서 가야 하는 3차원 구조로 되어있어 더 복잡하다.
(지도라도 찾고 싶은 심정. 아마 어딘가에 있을지도?)
- 계속 진행하다 보면 두번 정도 이벤트로 하이스와의 대화가 발생한다.

◆ 제물
- 막판에 덩굴로 여러 층을 내려간 최심부에서 북쪽으로 간다.

◆ 하이스의 광기
- 이벤트 후 보스전 발생
: 파멸로 이끄는 자 하이스, 섀도우(블록 타입) 둘
= MP를 없애는 MP 브레이크나 강한 마법공격을 쓴다.
= 마법공격이 더 잘 들으니 마법 위주로 공격한다. (아토의 트랩이 절대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 승리하면 이벤트 후, 더 이상의 진행은 되지 않고 시공이동으로 도망친 하이스를 쫓아가야만 한다.
- 히스토리아 안에서 이벤트, 스톡과 에르카가 맨 처음 만났던 시간대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 아토의 기도
- 정전 제1장에서 아토가 시체를 승천시킬 때, 우연히 만났던 로브를 입은 사람이 바로 에르카였던 것
- 여기로 이동하면 이벤트 후 바로 보스전이 벌어진다. 단 롯슈, 가프카가 없는 파티로 싸워야 한다.
: 파멸로 이끄는 자 하이스, 섀도우
= 섀도우부터 먼저 없앤다. 번개 마법이 잘 듣는다.
- 이기면 이벤트 후, 정전 최종장으로 넘어간다.

※ 한번 클리어하면 이전 최종장 클리어 후에도 히스토리아 이벤트까진 반복되지만 '아토의 기도'로 가도 전투는 일어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