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 투하트로군요. 은 개뿔.
이제 여름인데 봄이 풍경인 게임을 하고있다니.
네놈의 성은 하 앜이다!
지금은 여름이라고! 초여름이지만.
여러분들도 이런 건 동감하시죠?
한 십분잤다고 생각하는데 한시간이 훌쩍 지나간다능. 그래서 난 공익출근에 지각했고..
빌어먹을. 아무리 생각해도 소꿉친구란건 부러운 자명종입니다 그려.
물론 여자여야만
이런 분위기 정말 마음에 들어, 우왕ㅋ굳ㅋ
하 앜! 드디어 소꿉친구 아카리찡이라능!
이 자식은 자명종한테 화를 내는군요. 이상한 놈일세.
흐음. 남녀공학인거냐?
난 남중, 남고, 공대.
아주 말장난을 하는 구나. 별로 재미는 없다만.
당연히 외톨이면 조금 외롭지 라고 말하면서 질질짠다능.
ㅂㄱㅂㄱ!
나도 나에게 비트스튜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남자는 뺴고.
악우惡友등장! 애는 별로 내 스타일이 아니라능.
하 앜! 나의 세리카 선배라능! 아무도 건드리지 말라능! 하 앜하 앜!
애가 투하트에서 가장 가슴이 크다고 하더군.
넌 하루하루 가슴만 크는 기계일 뿐이지.
우리 친구지? 의 공포.
다시 올린다능!
투하트투를 하고 싶었지만 별로더군요.
역시 투하트는 투하트뿐!
아바타가 뭔지 알고잇으면 개막장인가요
ㄴ제 여동생입니다.
투핫
네 막장입니다. 님도 막장이고 저도 막장이고. 응?
제가 98년도에 ps1으로 플레이했던 투핫1 !!!!!!
이거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싶은데 구할데가 없더군요
OST가 정말 좋죠.
오~오랜만에 투핫 이라니 좋군요..옛날 인터넷 동호회 에서 업자를 알게되어 구하게 된게 저 게임인데 장당 5000원 쿨럭..일본어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는 상황에 전개를 하다보니 완전 청춘 건전 학원물...하지만 좀더 파고들어 보니 이건 거의..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