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화상OK, 공략집OK)
(으음... 피규어 갯수가 조금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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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고등학생때 투하트1해본이후 굉장히 오래간만에 정통 '미소녀연애물'을 해보는군요. ^-^
그동안은 협박해서 조교하고 끝내는 姙娠까지시키는 일명 '귀축물'들만 했는데...
오랜간만에 풋풋한 남녀고딩들이 나와 닭살돋는 대사를 하며 감질나게 구는 장면을 보니...
두근두근거리는게 다시 소년시절로 되돌아간듯한 느낌입니다. *^-^*ㅋ
게임을 하다보니 새삼스레 주인공이 부럽군요.
심심하면 찾아와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주고, 심지어 중학생때부터 같이자주는 1살연하의 옆집소녀...
주인공취향의 속옷을 입고 시도때도없이 온몸으로 부비부비해주는 1살연상의 이웃집누나...
한번에 한명씩밖에 공략할수없다는것이 유일한 단점이군요...;;
(정녕, 이 둘을 동시에 겟츄~할수있는 방법은 진정 없단말이란것이란말인가...? T-T)
그런데...
(!?)
(꿈★은 이루어진다?!)
서,설마, 이래놓고 하나는 버리는거? -_-;a
(아,아깝게시리...?)
(괜찮다~~~ ^-^)
소녀마테리얼 피규어 허엌허엌
이;;;이분 뭔가 대단해;;
가족분들이랑은 따로 살죠? 제발 방문 갑자기 여는 사람 없는 환경에서 독립해서 산다고 말해줘.. 근데 용자라서 추천
닉넴을 보고 갑자기 이해가 되는 건......
이... 이분은 프메 마스터이신 대교달토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그런거 업ㅋ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