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때 오락실 용호의권 신작이 한달도 못 버티고 깽깽한 용호의 권.
부랴부랴 킹오브96으로 만해는 했지만...
카스미 하나정도만 건지고...
더이상 후속작이 없게 만든 장본인.
게임잡지책에 소개로 봤을땐 괜찬게 보여는데..
료와 로버트 유리 등.. 캐럭터가 아까운 용호의권입니다.
96년때 오락실 용호의권 신작이 한달도 못 버티고 깽깽한 용호의 권.
부랴부랴 킹오브96으로 만해는 했지만...
카스미 하나정도만 건지고...
더이상 후속작이 없게 만든 장본인.
게임잡지책에 소개로 봤을땐 괜찬게 보여는데..
료와 로버트 유리 등.. 캐럭터가 아까운 용호의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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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잘나가던 철권을 의식해서인지 콤보시스템도 10단콤보같이 변했고 할튼 요상하게 바껴서 용호2 팬들에게 버림받아 망한;
읭? 제가 살던 동네는 장사 잘됐었는데... 발매 당시 동네 아저씨& 횽아들 10여명이상이 줄서서 2~3천원씩 투자하며 대전할정도로 인기였죠 반면에 kof96같은 경우는 잠깐 반짝하다가 시들...97도 마찬가지...
2D도 아닌것이 3D도 아닌것이, SNK는 3편만 만들면 말아먹는다는 법칙을 메탈슬러그 3까지 이어가게만든 저주받은 작품 (이후 메탈슬러그는 저주를 피해가기 위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3번째 시리즈는 X라고 만들고 4번째 시리즈가 3편을 달고 나왔습니다-_-;) 암튼 건진것은 토도 카스미였다는 것 빼면 정말 할말없는 괴작-_-;
뭐.. 지금 보면 괴작이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무려 모션캡쳐를 사용해 2D게임 치고는 엄청 부드러운 모션을 보여주기도 했고, 나름 비쥬얼 측면에서도 신경쓸려는 흔적이 많이 보였던 작품.
자네도 후하류 닌자도에 입문하겠는가?
용호의 권은 2탄까지 레젼드..
2D에 주제 넘치게 모션캡처에 3D의 공중콤보 따려하려다가 ↗망한 케이스죠.. 그냥 용호의권2 처럼 호탕한 대전격투게임였음 성공했을지도.. 그래픽은 맘에듬.. 미♡듯이 주먹 연타에 요령만 생기면 조낸 끝판보는 게임.
잡기 -> 장풍 -> 기절 ... 이게 안되서 안한 게임
개인적으론 부드럽다기 보단 흐느적 거리던 기분이 강했던....다음 해에 나온 스파3를 본 후 더욱 더 그랬습니다. 유리나 스토리 모드에 나오는 클레어라도 숨겨진 플레이 캐릭으로 들어 있었다면 그나마 나았을 것을 말이죠.-_-;
캐릭터 생일날 게임 플레이 하면 셀렉트 화면이 빛난 다고 하던데
비쥬얼은 좋아서 처음 등장했을때는 자주 했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하면 할수록 '이건 뭔가 좀...' 싶어서 점점 꺼려지게 된 작품
1편의 성인 취향의 색감과 캐릭터 디자인이 2편을 거쳐 살짝 약해진다 싶더니 3편에서 완전히 애니메이션 색감과 캐릭터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팬들에게 버려진 게임. 게임성 자체는 괜찮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