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PG는 천사의 제국, 용기전승, 영웅전설 이후로 건드리지 않았던 본인조차도 정말 재미있게 3회차 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정말 용과같이와 더불어 완소타이틀로 제 맘 속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 ㅎㅎ 요새는 유격훈련 하드에 재미가 붙어서 4회차까지 가게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영웅전설은 SRPG는 아니죠.^^; (4,5의 전투가 살짝 SRPG틱하긴 했습니다만.)
용과같이 등장과 함께 세가의 정말 회심의 수작들인데 둘다 판매량을 보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듯해서 좀 아쉽더군요..
아마 PS3이 Wii의 반이상만 보급된상태였어도 50만장 돌파 놀려볼만한 타이틀들인데
말이죠..
SRPG는 천사의 제국, 용기전승, 영웅전설 이후로 건드리지 않았던 본인조차도 정말 재미있게 3회차 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정말 용과같이와 더불어 완소타이틀로 제 맘 속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 ㅎㅎ 요새는 유격훈련 하드에 재미가 붙어서 4회차까지 가게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영웅전설은 SRPG는 아니죠.^^; (4,5의 전투가 살짝 SRPG틱하긴 했습니다만.) 용과같이 등장과 함께 세가의 정말 회심의 수작들인데 둘다 판매량을 보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듯해서 좀 아쉽더군요.. 아마 PS3이 Wii의 반이상만 보급된상태였어도 50만장 돌파 놀려볼만한 타이틀들인데 말이죠..
매니악 장르의 게임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판매하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전장의 발큐리아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했는데, 좀 아쉽네요.
SRPG가 특별히 매니악이라기보다는 미소녀가 많다는 그런부분이죠.. SRPG도 일반게이머에게 보여지는 모습...(창세기전같이..) 이런 대작 분위기를 풍겨내면 전혀 매니악한 장르가 아닌 일반 작품인데.. 미소녀가 많이 나온다는것에 일반 게이머들이 색안경끼고보는듯..
안하는사람이 손해?
매니악스러운것보다는 취향을 타는 게임이라 그런듯..정말 잘만들어진 게임임에는 틀림없죠. 그만큼 제작하는데 돈도 많이 들어갔고.
이 겜은 색안경 끼고 매니악 한 게임이라 생각하고 안한 사람이 손해죠 ㅋㅋㅋ
일어판이라도 정발해주면 가격이라도 낮아질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