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엔딩을 보신 분들은 조금은 눈치가 가실 겁니다..
스타디움 호위 미션 에서 초퍼의 사망이 있습니다...[그럼 워독 맴버는 그때에 3명이란 예기네??? - 초퍼 빼고 나면]
스타디움 호위 미션 클리어를 하면 바로 동영상이 나옵니다...물론 바로 군사재판 신이죠...
첫 타를 나가세가 서게 되지요....물론 호되게 질책 맞고..몇마디 하다가 물러나죠..
두번재 타는 그림 ...뭐, 말할것도 없이 8492...8492하다가 상관에게 질책맞고 시무룩해지죠..
그리고 대망의 블레이즈!!!!..얼굴이 나온단 말입니다!!!! 얼굴이!!
물론 한마디 하다가 질책 맞죠...
그리고 나서 바로 나무 난간을 주먹으로 내리치며 하는 말...[에이스 컴벳에서 거의 유일하게 들을수 있는 블레이즈의 대사]
"Damm it!!!" -- "くつそう”
그 동영상은 미션10 끝나고 미션11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영상이잖습니까. 그 대사는 초퍼의 대사인데요..
그 사람은 쵸퍼...
교전 메시지, 타겟 히트, 릴리즈까지 AWACS에서 다 해주는... 딴 넘들은 지가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