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스트SP의 테크닉이지만 PSP판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99주(株) 구입
10주 이상의 주식을 구입할때 주가가 올라가는 주식을 한번에 다량으로 구입하여 그 턴
종료시에 주가가 올라가는 것으로 돈을 버는 방법.
특히 첫바퀴째에 유효하며, 주가가 1G 올라가는 것으로 99G의 이익을 보게된다.
- 중요한 것은 구입하여 주가가 올라가는 주식인지를 확인하는 것. 초반에 3점포 에리어
등이 없는 경우는 일단 노려도 좋다. ***또한 주식거래소가 있고 루프하는 장소인 경우
99주를 구입, 다음 턴에 전부 매각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
2턴 마다 99G를 벌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경우에 따라 레벨업 보너스보다 높을 때도
있다. <- 이건 SP에서만 적용됩니다. PSP판에서는 주식거래소를 지나가는 것만으로는
주식을 살 수가 없게 사양이 바뀌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5주 남기기
5주 이상 보유하고 있을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외에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은 에리어의 주식을 팔때는 5주를 남기는 것이 좋다.
- 배당금을 노리는 방법이다. 배당금은 효과가 낮기 대문에 눈치채기 어렵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다. 모이면 꽤 큰 수치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도 가지고 있는 주식의 경우에는 어렵다. 가지고 있는 주식에 비례하여
배당금이 나눠지기 때문에 주식 수를 조절하도록 하자.
○10주 매각
10주 이상 팔면 주가가 내려가는 것을 이용하는 방법. 주로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공격
으로서 이용한다.
다른 플레이어가 다수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사서 매턴 10주씩 파는 것으로 주가를 낮춰
손해를 줄 수 있다.
- 고급 테크닉. 상대가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가지고 있을수록 강력해진다.
합승하여 10주 매각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목표금을 아슬아슬하게 달성한 플레이어를
떨궈버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방법으로 주가가 점점 내려가기 때문에 자금이 풍부하다면 다시 주식을 구입
하여 반복할 수도 있다.
대책을 세우기도 어려워 될 수 있으면 합승되지 않도록 할 수밖에 없다.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합승된 주식은 전부 팔아버리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9주 매각
9주 이하를 팔면 주가가 내려가지 않는 것을 이용하는 방법.
현금이 마이너스가 되었을때 9주를 판다던가, 매턴 9주씩 파는 것으로 주가를 낮추지
않고 현금을 늘린다.
- 사용국면이 많은 방법.
자신이 주식을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인사이더는 당분간 불가능하다던가 하는 상황에서,
현금이 마이너스가 되어 주식을 팔때, 10주 이상을 팔면 주가가 내려가 상당한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한턴에 9주 이하를 매각하면 주가는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매턴 9주씩
파는 것이 자산을 줄이지 않으면서 현금을 늘리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인사이더
현실의 인사이더와는 약간 의미가 다른 이타스트의 주요 기술.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그 에리어의 가게에 투자하는 것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을 이용한다.
현금이 상점자산으로 바뀌고 주가도 오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손해는 보지 않는다.
단, 주식의 보유수가 적을 때는 유동자금이 줄어 버리는 것에 주의.
- 이타스트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테크닉.
전술적으로 크게 나누어 투자목적 인사이더와 주가목적 인사이더로 나눌 수 있다.
(1) 투자목적
초반에서 중반에 걸쳐 행하는 소규모 인사이더.
99주 정도의 주식을 가지고, 5배 구입 방지 혹은 쇼핑요금을 노리는 소투자를 될 수
있는 한 유동자금을 낮추지 않으면서 행하여, 총 자산을 늘려 후반에 대비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좁은 맵이라면 쇼핑요금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효과가 크다.
(2) 주가목적
100주 이상의 주식을 가지고 후반에서 종반에 거쳐 행하는 목표금액을 달성하기 위한
인사이더.
100주 이상을 가지게 되면, 투자한 금액보다 주가의 상승이 크게 되어, 유동자금을 전혀
줄이지 않고 이익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99주 구입을 두번 하여, 198주로부터 투자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표금액이 큰 경우에는 297주를 모으는 것도 좋다.
(3) 인사이더 테크닉
인사이더는 당연히 주식을 다수 가질수록 효과가 크다.
이 때문에 같은 턴에 은행을 지나 자신의 가게에 멈출 수 있게되는 경우에 가능한한
많은 주식을 사고나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이 투자로 현금이 없어져 주식을 팔게 되더라도 그 턴에 최종적으로 10주이상 주식이
늘어 있다면, 추가적으로 턴 종료시에 주가도 오른다.
○합승
다른 플레이어가 인사이더할 듯한 에리어의 주식을 사 두는 것으로, 자기가 투자하지
않고도 인사이더로 돈을 버는 방법.
- 3레벨 달성시에도 3점포 에리어가 없는 경우 합승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경우 상대의 인사이더를 이용하여 자산을 늘려, 자신의 점포를 늘리기 위한 5배
구입등에 대비하게 된다.
또한 종반, 다른 플레이어가 198주 인사이더 등의 승부를 걸어온 경우, 자신쪽이 유리한
조건에서 인사이더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승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물론 주가는 구입하면 올라가는 것을 생각한다면 먼저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상대가
구입하기 전에 미리 합승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상대보다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는 우선 투자를 하지 않게되므로 인사이더
억제력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주가가 내렸을때의 피해는 자신쪽이 커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개축 인사이더
빈 땅이 있는 에리어의 주식을 사, 빈 땅에 나무 상점을 개축하는 것으로 상점의 단가가
올라 주가가 올라간다.
주식을 팔고 나서 다른 시설로 개축하는 것을 통해 몇번이고 반복할 수 있는 방법.
- 상점의 가격이 800 올라가기 때문에 단순히 800을 투자한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것과는 반대로 다른 플레이어가 합승하고 있는 에리어의 나무 상점을 다른 상점으로
개축하는 것으로 주가를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200과 1000의 가격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빈땅은 주식투자 시점에서도 매우
자유도가 높다.
○10주 구입
10주 이상 구입하면 주가가 올라가는 것을 이용하여,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10주
구입하는 방법.
주가가 높아 한번에 다량 구입할 수 없는 주식이라도 10주씩 사는 것으로 가속도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
투자가능 한도액에 도달하여 인사이더 할 수 없게된 에리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종반에 유효한 방법이다.
- 만일 이 방법으로 주가가 오르지 않더라도 주가가 오르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큰 인사이더에 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식은 은행 혹은 주식거래소에서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10주 매각의 대책은 되지
않는다.
○4배 구입
거래를 이용하여 4배의 단가로 상점을 구입하는 방법. 강제 5배 구입은 소유자에게 3
배분, 은행에 2배분의 돈이 가기 때문에 거래로 4배에 구입하는 쪽이 서로 득을 볼 수
있다. 물론 합의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 5배 구입은 2배분이 은행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다른 두명의 플레이어에 대해 손해를
보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4배 거래는 적정한 가격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물론 양쪽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거래는 해서는 안된다.
○방어투자
5배 구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자를 하여 상점의 가격를 올려두는 방법. 특히 중반에,
유효한 인사이더가 없을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3점포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 장래의 인사이더에 대비하여 지나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
반대로 다른 플레이어가 독점을 노리고 있는 경우 등에는 일찌감치 방어투자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 인사이더가 공격적인 투자방법이라면 이쪽은 방어적. 상대가 주식을 구입하기 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식을 가진 상태에서 방어투자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사이더를
생각하지 않는다.
5배 구입시에, 투자한 분량의 5배의 금액이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적은 액수의 투자라도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가능 한도액을 줄여버리기 때문에, 2점포 에리어등, 나중에 쓸모있을법한
에리어의 방어투자는 잘 생각해서 행할 필요가 있다.
부차적인 효과로, '2배의 가격으로 은행에 상점을 판다'등의 찬스카드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10주 구입(스프레드)
스프레드에 의해 10주이상 구입해도 주가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 일단 10주를 구입하여
대량 구입에 대비하는 방법.
- 이타스트의 주식은 1G 단위로 매매하지만 실제로 주가는 소수점까지 계산되고 있다.
이 실제의 주가와 거래되는 주가의 차를 스프레드라고 한다.
10주 매매를 한 경우에 주가가 변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이 스프레드의 효과이다.
주식을 10주 구입이나 10G 이상 투자하는 등의 행위로 보기에는 주가가 변하지 않아도,
실제의 주가는 변동해 있는 것이다.
이때문에 위의 행동으로서 다음번 주식을 구입할 때, (겉보기의)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게 된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ㅅ-
- 출처 いたスト小技集 http://www.geocities.jp/amx02495/itasuto.html
○99주(株) 구입
10주 이상의 주식을 구입할때 주가가 올라가는 주식을 한번에 다량으로 구입하여 그 턴
종료시에 주가가 올라가는 것으로 돈을 버는 방법.
특히 첫바퀴째에 유효하며, 주가가 1G 올라가는 것으로 99G의 이익을 보게된다.
- 중요한 것은 구입하여 주가가 올라가는 주식인지를 확인하는 것. 초반에 3점포 에리어
등이 없는 경우는 일단 노려도 좋다. ***또한 주식거래소가 있고 루프하는 장소인 경우
99주를 구입, 다음 턴에 전부 매각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
2턴 마다 99G를 벌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경우에 따라 레벨업 보너스보다 높을 때도
있다. <- 이건 SP에서만 적용됩니다. PSP판에서는 주식거래소를 지나가는 것만으로는
주식을 살 수가 없게 사양이 바뀌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5주 남기기
5주 이상 보유하고 있을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외에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은 에리어의 주식을 팔때는 5주를 남기는 것이 좋다.
- 배당금을 노리는 방법이다. 배당금은 효과가 낮기 대문에 눈치채기 어렵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다. 모이면 꽤 큰 수치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도 가지고 있는 주식의 경우에는 어렵다. 가지고 있는 주식에 비례하여
배당금이 나눠지기 때문에 주식 수를 조절하도록 하자.
○10주 매각
10주 이상 팔면 주가가 내려가는 것을 이용하는 방법. 주로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공격
으로서 이용한다.
다른 플레이어가 다수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사서 매턴 10주씩 파는 것으로 주가를 낮춰
손해를 줄 수 있다.
- 고급 테크닉. 상대가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가지고 있을수록 강력해진다.
합승하여 10주 매각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목표금을 아슬아슬하게 달성한 플레이어를
떨궈버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방법으로 주가가 점점 내려가기 때문에 자금이 풍부하다면 다시 주식을 구입
하여 반복할 수도 있다.
대책을 세우기도 어려워 될 수 있으면 합승되지 않도록 할 수밖에 없다.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합승된 주식은 전부 팔아버리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9주 매각
9주 이하를 팔면 주가가 내려가지 않는 것을 이용하는 방법.
현금이 마이너스가 되었을때 9주를 판다던가, 매턴 9주씩 파는 것으로 주가를 낮추지
않고 현금을 늘린다.
- 사용국면이 많은 방법.
자신이 주식을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인사이더는 당분간 불가능하다던가 하는 상황에서,
현금이 마이너스가 되어 주식을 팔때, 10주 이상을 팔면 주가가 내려가 상당한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한턴에 9주 이하를 매각하면 주가는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매턴 9주씩
파는 것이 자산을 줄이지 않으면서 현금을 늘리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인사이더
현실의 인사이더와는 약간 의미가 다른 이타스트의 주요 기술.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그 에리어의 가게에 투자하는 것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을 이용한다.
현금이 상점자산으로 바뀌고 주가도 오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손해는 보지 않는다.
단, 주식의 보유수가 적을 때는 유동자금이 줄어 버리는 것에 주의.
- 이타스트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테크닉.
전술적으로 크게 나누어 투자목적 인사이더와 주가목적 인사이더로 나눌 수 있다.
(1) 투자목적
초반에서 중반에 걸쳐 행하는 소규모 인사이더.
99주 정도의 주식을 가지고, 5배 구입 방지 혹은 쇼핑요금을 노리는 소투자를 될 수
있는 한 유동자금을 낮추지 않으면서 행하여, 총 자산을 늘려 후반에 대비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좁은 맵이라면 쇼핑요금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효과가 크다.
(2) 주가목적
100주 이상의 주식을 가지고 후반에서 종반에 거쳐 행하는 목표금액을 달성하기 위한
인사이더.
100주 이상을 가지게 되면, 투자한 금액보다 주가의 상승이 크게 되어, 유동자금을 전혀
줄이지 않고 이익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99주 구입을 두번 하여, 198주로부터 투자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표금액이 큰 경우에는 297주를 모으는 것도 좋다.
(3) 인사이더 테크닉
인사이더는 당연히 주식을 다수 가질수록 효과가 크다.
이 때문에 같은 턴에 은행을 지나 자신의 가게에 멈출 수 있게되는 경우에 가능한한
많은 주식을 사고나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이 투자로 현금이 없어져 주식을 팔게 되더라도 그 턴에 최종적으로 10주이상 주식이
늘어 있다면, 추가적으로 턴 종료시에 주가도 오른다.
○합승
다른 플레이어가 인사이더할 듯한 에리어의 주식을 사 두는 것으로, 자기가 투자하지
않고도 인사이더로 돈을 버는 방법.
- 3레벨 달성시에도 3점포 에리어가 없는 경우 합승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경우 상대의 인사이더를 이용하여 자산을 늘려, 자신의 점포를 늘리기 위한 5배
구입등에 대비하게 된다.
또한 종반, 다른 플레이어가 198주 인사이더 등의 승부를 걸어온 경우, 자신쪽이 유리한
조건에서 인사이더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승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물론 주가는 구입하면 올라가는 것을 생각한다면 먼저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상대가
구입하기 전에 미리 합승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상대보다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는 우선 투자를 하지 않게되므로 인사이더
억제력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주가가 내렸을때의 피해는 자신쪽이 커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개축 인사이더
빈 땅이 있는 에리어의 주식을 사, 빈 땅에 나무 상점을 개축하는 것으로 상점의 단가가
올라 주가가 올라간다.
주식을 팔고 나서 다른 시설로 개축하는 것을 통해 몇번이고 반복할 수 있는 방법.
- 상점의 가격이 800 올라가기 때문에 단순히 800을 투자한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것과는 반대로 다른 플레이어가 합승하고 있는 에리어의 나무 상점을 다른 상점으로
개축하는 것으로 주가를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200과 1000의 가격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빈땅은 주식투자 시점에서도 매우
자유도가 높다.
○10주 구입
10주 이상 구입하면 주가가 올라가는 것을 이용하여,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10주
구입하는 방법.
주가가 높아 한번에 다량 구입할 수 없는 주식이라도 10주씩 사는 것으로 가속도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
투자가능 한도액에 도달하여 인사이더 할 수 없게된 에리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종반에 유효한 방법이다.
- 만일 이 방법으로 주가가 오르지 않더라도 주가가 오르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큰 인사이더에 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식은 은행 혹은 주식거래소에서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10주 매각의 대책은 되지
않는다.
○4배 구입
거래를 이용하여 4배의 단가로 상점을 구입하는 방법. 강제 5배 구입은 소유자에게 3
배분, 은행에 2배분의 돈이 가기 때문에 거래로 4배에 구입하는 쪽이 서로 득을 볼 수
있다. 물론 합의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 5배 구입은 2배분이 은행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다른 두명의 플레이어에 대해 손해를
보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4배 거래는 적정한 가격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물론 양쪽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거래는 해서는 안된다.
○방어투자
5배 구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자를 하여 상점의 가격를 올려두는 방법. 특히 중반에,
유효한 인사이더가 없을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3점포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 장래의 인사이더에 대비하여 지나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
반대로 다른 플레이어가 독점을 노리고 있는 경우 등에는 일찌감치 방어투자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 인사이더가 공격적인 투자방법이라면 이쪽은 방어적. 상대가 주식을 구입하기 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식을 가진 상태에서 방어투자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사이더를
생각하지 않는다.
5배 구입시에, 투자한 분량의 5배의 금액이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적은 액수의 투자라도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가능 한도액을 줄여버리기 때문에, 2점포 에리어등, 나중에 쓸모있을법한
에리어의 방어투자는 잘 생각해서 행할 필요가 있다.
부차적인 효과로, '2배의 가격으로 은행에 상점을 판다'등의 찬스카드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10주 구입(스프레드)
스프레드에 의해 10주이상 구입해도 주가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 일단 10주를 구입하여
대량 구입에 대비하는 방법.
- 이타스트의 주식은 1G 단위로 매매하지만 실제로 주가는 소수점까지 계산되고 있다.
이 실제의 주가와 거래되는 주가의 차를 스프레드라고 한다.
10주 매매를 한 경우에 주가가 변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이 스프레드의 효과이다.
주식을 10주 구입이나 10G 이상 투자하는 등의 행위로 보기에는 주가가 변하지 않아도,
실제의 주가는 변동해 있는 것이다.
이때문에 위의 행동으로서 다음번 주식을 구입할 때, (겉보기의)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게 된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ㅅ-
- 출처 いたスト小技集 http://www.geocities.jp/amx02495/itasuto.html
위에 있는 10주 매각 테크닉...꽤 대박이더군요. 어제 제가 간신히 10500포인트 되니까 당시 13000포인트이던 아셰가 열심히 주식팔아서 절 9800포인트까지 떨궈버리더군요 -_-;;(10000포인트 목표) 뭐...그 다음턴에 아셰가 제 1200원짜리 땅 걸리는 바람에 제가 이겼지만 ^_________________^;;
와~ 진짜 굉장하네요!!
크으.....이런거 좋아요 ㅠ.ㅠ....b
이여....... 이런 방법들이... 일단 다른 건 잘 모르겠고 10주 매각부터 연습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