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골드(업그레이드, 패스, 크루 고용 등)를 쓰지 않고 임무를 모두 완료하여 보너스 차를 무료로 받기.
[가정]
1. 차량 운전법이나 서킷 지형은 어느 정도 익숙하다.
2.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달러는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의 팁]
1. 임무를 실패했을 경우 (또는 실패할 것 같은 순간에) 앱을 강제 종료 시킨다. (아이폰의 경우 홈버튼 두번 눌러서 게임화면을 위로 밀어올린다.) 다시 실행시켜보면 수리 상태가 그대로이므로 완료할 때까지 무한 반복 시도가 가능하다.
2. 무료로 엔지니어를 고용할 수 있을 경우에는, 이를 활용해 레이싱 후에도 차량 점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단, 1위를 할 수 있는 임무에만 적용 가능. (10위를 유지하라는 임무 등에는 적용 불가능)
3. 수리해야 될 상태라도 수리하지 않고 다음 임무를 시도해본다. 단, 그날의 마지막 임무라면 미리 수리해야 한다.
4. 이벤트 시작하자마자 업그레이드부터 미리미리 하고, 게임 중간에 틈틈히 해둔다.
[어려운 임무일 경우의 팁]
5. 다른 사람들이 성공한 방법을 따라해본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시작 하기 위해 이벤트를 남들보다 하루 늦게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6. 필요할 경우 브레이크 지원 기능을 사용한다. 특히 트랙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장기 레이스를 해야 하는 경우, 실수하기 쉬운 후반부에 브레이크 지원기능을 높음으로 바꿔서하면 유용하다.
7. 피곤할 경우 잠시 쉬었다 한다. 피곤할 경우 집중력이 떨어져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8. 좀 치사한 방법이긴 하지만, 상대차를 헛돌게 만들거나 길 밖으로 밀어내는 방법도 있다.
9.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본다. 느긋하게 20번쯤 하다보면 되겠지라는 마음을 먹는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고, 포기하다보면 다음에도 쉽게 포기하게된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남들보다 하루늦으면 다 클리어 하지않아도 시간 지나면 다음 일차미션이 열리나요??
이벤트 일정이 10일 일경우 이벤트 전체 기간 15일 정도.... 전체 기간 안에만 일정 소화하면 언제 시작 하든 관계 없습니다. 너무 늦지않게만 시작한다면 괜찮은거 같네요. 이번 이벤트는 연달아 있어서 다음 이벤트 해금 이전까지 충분히 여유가 있었죠. 이벤트 시작전에 이벤트 일정을 안내무구를 통해 미리 알 수있었으니까요. F14같은 경우는 1월26일이라고 되있네요. 그럼 보통 그 이전까지 완료를 하면 되니, 역시 5일 정도 여유기간이 있네요. 그래서 하루 이틀 늦게 시작해도 남들보다 보상을 조금 늦게 받을 뿐 문제 없어요.
아...여유기간이 있군요 ㅋㅋ
레드라인하고 모터피에스타는 하루늦게 시작해서 여기 게시판 도움을 좀 봤죠. 8번은 이제는 가급적 안하려고 하는데 본의 아니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ㅎㅎ
자신 없으면 정말 하루나 이틀정도 늦게 시작하는게 답입니다. 게시판 참고하는게 정말 유용하죠. ㅋ
저같은 경우는 첫째날엔 업그레이드 실행 후에 한 번에 미션 모두 끝낼 수 있어도 마지막 미션은 종료하지 않고 놔뒀다가, 1차 업그레이드(대부분 12시간) 종료 후, 2차 업그레이드까지 걸어놓고 미션 종료 합니다. 일일 미션을 종료해 버리면 자정될때까지는 차량을 다시 점검/업그레이드 할 수 없으니까요.
좋은 팁이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