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레벨 플레이는 다크소울과 비교해자면 부러진 직검으로 보스잡는 퍼포먼스에 가깝습니다.
마석 보너스로 스텟 극으로 찍는것도 보너스 +2 마석 기준으로 보면 굳이 한자리수 레벨을 유지할 이유도 없고
애초에 그렇게까지 해서 극단적 스텟업을 안해도 9999 대미지는 그 이전에 충분히 뽑고도 남습니다.
ff6의 저레벨 플레이가 이렇게 나름 인기가 있는것은 게임 난이도 자체가 정말 낮아요.
아시다 시피 마석시스템상 모든 캐릭이 모든 마법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보니 모두 힐러,딜러,몸빵 다 갖추게 되니까요.
저도 흐름대로 레벨업 하며 적들 죽이고 쫄몹은 쉽게 보스는 살짝 어렵게, 뭐 이런정도의 난이도로 즐기려고 맘 먹었어요.
그리고 모든 동료 얻었을때 조금은 스탯업 시켜주고... 나름대로의 중저레벨을 유지 하면서 나중에 스탯업도 조금은 한다...
이렇게 타협하면서 하려구요. 그래야 난이도가 너무 쉬워지지 않고 잼있더라구요.
선수들은 2부 모든 동료 얻을때 평균레벨 7~10을 유지하던데 와.. 이건 정말 못하겠음..ㅋㅋ 게임 난이도가 상상초월임 극 저레벨유저들 존경스러움
마석 스탯 보너스 없이도 장비만으로도 충분히 깰수있는 겜이죠. 그리고 극저렙 플레이는 공략과 특정꼼수가ㅜ있다하더라도 전투 운에 따른 수많은 리트와 돈 노가다등 스트레스 받는 점도 많습니다. 그냥 렙 제한은 어느정도 신경쓰되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젤 즐기고 재밌을꺼라 생각됩니다.
저레벨 플레이는 다크소울과 비교해자면 부러진 직검으로 보스잡는 퍼포먼스에 가깝습니다. 마석 보너스로 스텟 극으로 찍는것도 보너스 +2 마석 기준으로 보면 굳이 한자리수 레벨을 유지할 이유도 없고 애초에 그렇게까지 해서 극단적 스텟업을 안해도 9999 대미지는 그 이전에 충분히 뽑고도 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즐기면서 해야겠네요. 굳이 스트레스까지 받으며 하기엔 나이도 너무 들고 힘들겠네요 ㅎ
마석보너스 다 빼고 성장했을때의 캐릭스펙을 10이라고 치고 저레벨플레이로 최대한 능력치 잘 키웠을때를 20정도라고 치면 게임 공략에 필요한 스펙은 한 3~4정도입니다 캐릭 스탯 맞춰주는거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는 타입이 아니면 굳이 할 필요는 없죠
ff6의 저레벨 플레이가 이렇게 나름 인기가 있는것은 게임 난이도 자체가 정말 낮아요. 아시다 시피 마석시스템상 모든 캐릭이 모든 마법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보니 모두 힐러,딜러,몸빵 다 갖추게 되니까요. 저도 흐름대로 레벨업 하며 적들 죽이고 쫄몹은 쉽게 보스는 살짝 어렵게, 뭐 이런정도의 난이도로 즐기려고 맘 먹었어요. 그리고 모든 동료 얻었을때 조금은 스탯업 시켜주고... 나름대로의 중저레벨을 유지 하면서 나중에 스탯업도 조금은 한다... 이렇게 타협하면서 하려구요. 그래야 난이도가 너무 쉬워지지 않고 잼있더라구요. 선수들은 2부 모든 동료 얻을때 평균레벨 7~10을 유지하던데 와.. 이건 정말 못하겠음..ㅋㅋ 게임 난이도가 상상초월임 극 저레벨유저들 존경스러움
마석 스탯 보너스 없이도 장비만으로도 충분히 깰수있는 겜이죠. 그리고 극저렙 플레이는 공략과 특정꼼수가ㅜ있다하더라도 전투 운에 따른 수많은 리트와 돈 노가다등 스트레스 받는 점도 많습니다. 그냥 렙 제한은 어느정도 신경쓰되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젤 즐기고 재밌을꺼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