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그래도 운영자가 게시판에서 소통을 하고자 했으나 이젠 안티글을 막을 수 없어 방관과 폭풍 삭제만 하고 있지..
게임이 왜 이 지경이 되었을까...
1. 게임의 완성도가 부족했다.
- 서버 안정화도 안되고 갖가지 버그는 아직도 안 고쳐지고 있지..
2. 캐릭터 육성의 모호함
- 초반엔 스킬 초기화가 없어 스킬 한번 잘못 찍으면 장애인이 되는데 후반되면 오히려 스킬 계승이 이상맞다는 걸 알게된다.
- 차라리 계열 직업만 계승이 되고 스킬 초기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하는게 좋았을텐데...
3. 컨텐츠의 한계
- 모든 게임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컨텐츠가 부족하지만 이 게임은 오베 때 그 밑천을 보였다.
- 게다가 7월까지 로드맵은 말그대로 '악몽'일 뿐...
4. 파밍의 더러움
- 디아가 그렇듯 이런 게임은 템파밍하는 맛이 주요 게임의 목적인데 템 드롭이 완전 헬이다.
- 실제 지금 다수의 고랩들은 만랩이 다 되도록 아직도 40랩대 던전 템을 구경도 못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
5. 사기꾼 운영
- 자신들의 명백한 실수에 대한 책임감이 보이지 않는다
- 초반엔 사과라도 했는데 이젠 중대한 실수에도 사람들이 아무리 들고 일어나도 귀 막고 쌩까는 중....
6. 비전이 없다
- 앞에도 있지만 이 게임 앞으로 업데이트 한다고 발표한 내용이 악몽, 악몽, 악몽이다..
- 결국 컨텐츠 고갈에 대한 예측이 빗나갔음에도 준비가 미미해 게임이 장애인 될 가능성 크다는 것..
난 던스를 너무도 기다렸고 오픈을 누구 보다 간절히 응원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현실의 던스는 겉은 아직도 오베지만 유료템을 이미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PC방도 과금을 하고 있는 걸로 안다.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보이지 않는데 지적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니 역시 명불허전 한게임이란 소리 밖에 안나온다는...
솔까 누가 관심 있어 한다면 말리고 싶다.
40랩까지는 그냥저냥 할 만하지만 그거 2일이면 끝이라고....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딱 2일동안만 엄청 재밌더군요. 그후론 이거도 저것도 아닌..
진짜 무슨 생각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지 참..
영자 보고 반성해서 보라는 의미로 ㅊㅊ
악몽스트라이커 토나올 정도 돌아도 모자재료는 안나오는 참 재료스트라이커 랩 60넘어서 45짜리 아이템 재료 찾아 다니는 병맛스트라이커
가장이헤가안되는 점이 캐릭을 키울수록 강해지는게아닌 약해진다는거... 그럴거면 차라리만렙을 낮추고 직업마다 캐릭경험치를 따로두던가... 전직을하먄 상대적으로 템못먹은캐릭은 능력치가 바닥이라 등급올리기도 짜증나고 탬은 렙올라서 더안나오고 병맛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