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가시면 한손으로도 합니다...
하도 지겨워서 5챕터 부터는 dps 20000정도 까지 올리고 오른손 "엄지" 하나로 엔딩봤거든요.
오른쪽 스틱 아래 근접적 타겟 -> x버튼으로 점프 -> 네모 공격
체력 없으면 동그라미 눌러서 옵션에 있는 리페어 체력회복...;;
트로피 때문에 마지못해 억지로 한거 같아요 5챕터 부터는... 오른손 엄지손가락 하나로 엔딩봄 ㅋ
아 물론 강제로 다음지역 넘어가는거말고 내가 직접 걸어가야할경우에는 왼손도 씁니다 움직일때만 ㅋㅋ
여튼 5-1 부터 5-10 엔딩까지 오른손 엄지 하나로만 엔딩 까지 달렸네요... ;;;;
건프로 조립이 70%고 사냥이 30%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챕터4부터는 더 심하던데 적 체력이....
건프라 조립이 85%이상이고 사냥은 나머지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래서 하드코어로 하니까 딱 맞는 것 같더군요 ㅎㅎ 피통은 의미가 없는게 실드만 깍고 어차피 브레이크 다운으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ㅎㅎ
버그 아주 조금 사용해주면 딱 좋더라구요... 너무 과하면 게임 망치고 정말 딱 적당히..
하면 할수록 때려잡는 게임보단 분해하는 겜이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을 잡는 게임이 아니고 적을 분해하는 게임 ㅋㅋㅋㅋ 이군요 맞는거같네요 조립하는건 확실히 재미있네요. 건담 빠라서 그런지..
나중에 가시면 한손으로도 합니다... 하도 지겨워서 5챕터 부터는 dps 20000정도 까지 올리고 오른손 "엄지" 하나로 엔딩봤거든요. 오른쪽 스틱 아래 근접적 타겟 -> x버튼으로 점프 -> 네모 공격 체력 없으면 동그라미 눌러서 옵션에 있는 리페어 체력회복...;; 트로피 때문에 마지못해 억지로 한거 같아요 5챕터 부터는... 오른손 엄지손가락 하나로 엔딩봄 ㅋ 아 물론 강제로 다음지역 넘어가는거말고 내가 직접 걸어가야할경우에는 왼손도 씁니다 움직일때만 ㅋㅋ 여튼 5-1 부터 5-10 엔딩까지 오른손 엄지 하나로만 엔딩 까지 달렸네요... ;;;;
건익포랑 겹치지 않게 하려고 액션요소를 아예 다 뺴버린건지... 그래도 그렇지 타격감도 출중하고 좋은데 플레이를 너무 밟아버린거같네요. 뭔가 일본게임답지 않은거같아요.. 건담이라는거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