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보스들(우물안 드래곤, 피에젖은 슬러그, 팬저 등)은 그렇게 크게 어려움 느끼면서 깨지는 않았는데...
야수의 왕은 솔직히 게시판에서 하도 글을 많이 보다보니까 좀 겁나네요;;;
지금 2회차도 막바지인데... (180일 남았음)... 이놈 잡으러 맹수특화 잠재능력을 무기에 붙이고 가야할지, 아니면 3회차에 도전할지 참...
한 50분싸움 예상해야할 것 같은데 겁나네요;;;; 잡으러 갈까...
피에젖은 슬러그도 2명 죽어나가긴 했지만, 그냥 무난하게 깨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