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켓몬과는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최대 6마리의 요괴가 나오면서 주전을 교체하며 싸우는 방식인데...
윗 스크린에는 요괴가 나오고
아랫 스크린에는 원판이 있고 그 원판에 배치된 요괴들이 있습니다
돌려가면서 기술날리고 정화하고 뭐 정신 없기도 합니다
그런데 체험판이라 솔직히 전투 뭔가 보여주고 곤충 수집하는 방법 가르쳐주고
끝이였습니다
요괴를 찾는게 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봤는데...
요괴워치 사달라고 애들이 졸라대는 아수라장이 펼쳐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