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팬심때문에 참고 꾸역꾸역 한 플레이. 정말 재미없었음
캐릭터: 리세가 무지 예쁘고 몇몇 코스튬 잘나와서 좋음
곡: 리세의 곡을 (좋아하는 캐릭터 곡)몇개 선택할수 없음. 곡의 길이가 매우 긴편
판정: 판정이 애매한 느낌의 노트가 더러 있어서 피곤
화면이 예쁜 맛에 합니다만...
재미나 볼륨. 곡은 영...
음원이 너무 지루합니다.
원래 좋은 곡인건 알겠지만
곡 길이는 길고 어레인지 재탕이 너무 많아요.
스토리 재미없고 곡이 별로라
캐릭터 게임으로 보게 되는데
애정캐릭 몇개 보기 힘들고
코스튬도 비슷해서 정말 별로입니다.
팬심으로 한번 거쳐가는 게임인듯
저는 휴대폰에 페르소나 넣어서 듣는 정도라 음악은 맘에 듭니다만 스토리가 영 아니네요
완성도는 높고 재미는 없고 볼륨이 작은 게임?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