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에 위쳐3 겁나 달렸네요~
연휴 첫날부터 게롤트 빡세게 굴렸습니다.
1회차에 못땄던 "에이론다이트" 얻으려고 퀘스트 겁나 깼어요.
거기에 살쾡이 갑옷도 그랜드마스터 레벨로 업하고, 돌연변이체도 개방했습니다.
거기에 어른놀이도 놓칠 수 없어서 스켈리게 여전사 "유타"와도 한 판...
이제 다시 본편 스토리 쭈욱 빼면서 에이론다이트 담금질 하려고 합니다.
위쳐 때매 계속 패드를 놓을 수가 없네요~
"아... 몰래 가려고 했는데..."
"내가 급한 약속이 있어서... 안녕~"

"게롤트, 나 몰래 딴 여자 만나고 다니는 거 아니지?"
"어...어... 그럼. 난 자기밖에 없어, 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