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플레이 한 위저드리류는 던전 트래블러즈 라서 전투가 비슷한 줄 알았는데
근접은 대상을 선택 못하고 그냥 공격 누르면 알아서 전열의 적을 공격 하는 느낌이군요.
후열에 있는 마법사 계열은 디앤디의 메모라이즈 처럼 일정 숫자 만큼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건 꽤 새롭네요.
베이직으로 한시간 정도 플레이하다가 선중립악 섞은 2:2:2 파티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한거 같아 클래식으로 다시 시작 했습니다.
선,중립 3:3 섞어서 만드는 중인데 벌써 지치는군요.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에 대한 감을 잡는데는 시간이 좀 필요할거 같습니다요.
전투만 봤을때는 파판시리즈랑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ㅜ.ㅜ 저도 던트 생각하고 샀는데 데몬게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