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반 진행중인거 같은데. 세력도와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서 문의드립니다.
내가 알고 있는 세력도가 이게 맞는지 궁금한데. 혹시 틀린점이나 더 조언드릴께 있을까요??
베일리야 무역회사
- 공국이 세운 회사
- 영혼석을 돈벌이로 쓸려는 회사
- 팔레지나
왕립 데드파이어 회사
- 전통에 해양 상업을 잡고 있는 회사?
- 마이아
프린치피
- 해적
-스펜
에오타스 신도파
- 조티
전통 존나 싫다.
- 알로스
대충 양쪽 회사 다 서로의 이익으로 싸우는 똑같은 놈들이구.
프린치피도 해적이여서 뭐 그놈이 그놈이고
대충 6개의 신을 믿는 종교가 있고
알로스랑 조티는 서로 성향때문에 사이가 좋을수가 없고.. 대충 이런건가요?
너무 복잡하네요 ㅠㅠ
알로스, 조티 성향은 다른데 성격이 비슷해서 둘이 쿵짝 잘 맞아요.
알로스, 조티 성향은 다른데 성격이 비슷해서 둘이 쿵짝 잘 맞아요.
세력도는 총 4가지 세력으로 나뉩니다. 1. 네테타카 왕궁 2. 왕립 데드파이어 3. 해적 4. 베일리아 무역회사 베일리야 무역회사는 게임중 대화를 잘 읽어보시면 목적이 영혼석이 아닙니다. 그건 그저 수단일뿐 진짜 목적은 신이 되는겁니다. 심혼술사 연구를 극한으로 진행해서 사람의 영혼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신의 영역에 손을대는게 목표입니다.
왕립 데드파이어 회사는 세계 역사로 비유하자면 영국 동인도 회사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필라스 이터니티 세계관에서 로아타이라고 북반부에 위치한 화약과 해군으로 무장된 오모아인들의 제국이 있는데 이 제국이 데드파이어 지역 토착민인 후모아인들에게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면서 접근해 홀라당 까먹으려고 노리고 있죠. 황립 데드파이어 회사는 이 계획을 실행하는 선봉대격인 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