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스토리 진행 中
첫 번째 스크린샷
비숍
레베카와 숀
현대 파트가 돌아왔긴 한데 조작은 하지 않고 이벤트로만 넘어가나 보네요
이제는 빅토리아 시대로..
빅 벤
켄웨이 사가에서 주요 인물이었던 레지널드 버치
크로포드 스타릭
신디케이트의 배경시대는 1868년
이번 신디케이트의 두 주인공
제이콥과 이비 프라이 쌍둥이 남매
유니티때 헬릭스 균열에서 기차가 나오긴 했으니
두 번째 등장인거 같군요
산업혁명으로 어린아이도 강도높은 노동을 하게 되었던 시절..
어크3 처럼 마무리 킬 카메라 시점이 다양해져서
전투가 더 역동적으로 느껴집니다
평소 상태에선 후드를 벗고있다가
잠행 모드로 바꾸면 후드를 쓰고 몸을 낮춰 다니더군요
스샷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