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잠시나마 하루에 3판 하고 자서 다시 출근 하는 인생살이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현재 400판 간신히 넘고 레이팅 700대 중간에 가면서 살아 나고 있는데 친한 동생이 800대 인데 참 어이 없는 문자를 받았네요 승리 한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800대 정도 되면 어느정도 잘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겼다고 가르치는 문자를 보면 어떤 기분일지 모르고 보내시는건지 아니면 말 싸움이 없어 지고 있는 위계에 한번 바람을 집어 넣으실 계획 ? 으로 문자를 보낸건지는 모르나 함부로 문자 안보냈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문자에 속상해서 친구 아닌 이상 문자 안받는걸로 설정 해놨지만 제 동생 은 그러지 못했나 보네요 생각 하고 메세지 보냅시다 40대가 되면 사람이 조금은 민감해 지고 인생살이 힘들어 지는걸 위닝으로 풀면서 살아 가는 직장인들이 굉장히 많은데 문자 한마디가 기분 드럽게 할수 있다는걸 모르는걸보면 젊은 혈기에 앞서서 보낸거라 생각을 합니다 위계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며 따로 디스 하는것 보다 알려 주려면 글도 있고 영상도 있고 방법이야 많은데 이기고 난 뒤에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 해서 이야기를 해도 받아 드리는 입장은 아니라는걸 사회 생활 하시니 하면서 알텐데 ....
말이 길어 졌네요 나름 1000대도 이기고 900대도 간간히 이기는데 저도 이런 문자 받으면 기분 좋을 사람 없을듯 합니다 조금 생각하고 글이 나왔으면 합니다 전에 이야기 한거 처럼 즐기는 방법은 다르지만 위닝을 좋아 하는 건 마찬거지 이니 즐겁게 눈팅 하게 해주세요 제발 ....
말이 길어 졌네요 나름 1000대도 이기고 900대도 간간히 이기는데 저도 이런 문자 받으면 기분 좋을 사람 없을듯 합니다 조금 생각하고 글이 나왔으면 합니다 전에 이야기 한거 처럼 즐기는 방법은 다르지만 위닝을 좋아 하는 건 마찬거지 이니 즐겁게 눈팅 하게 해주세요 제발 ....
맞는 말씀이네요. 게임에서 이기고 지는것에 연연하지 말고 게임으로 즐기면서 해야 하는데 비겁하고 야비한 문자를 보내는 족속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이기면 못하는 상대방 욕하고 지면 잘하는 상대방 욕하는 인간들 아마 실제로는 만나면 말도 못하는 게임만 빠져 살아가는 불쌍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만 메시지 받게 설정하고 차단하시는게 속 편한것 같아요.
그러게요 저도 예전에 문자에 대해 글을 썻는데 이번에 주위에서 들려서 써 보았어요 ... 기분 상하쟎아요 솔찍히
전 게임에 진다고 컨트롤을 포기하거나 회선을 끊는 유저에게는 상황봐서 메시지를 보내곤 하는데요. 제가 이겼다고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는 메시지는 보내지 않죠. 근데 원래 멀티대전이 참 사람을 흥분하게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멀티의 장점인데 문제는 악용이 되니 문제죠 인성이 먼저인데 그걸 모르는게 문제죠
아니 이기면 이긴거지 메세지는 왜 보낸다죠? ㅋ 못느껴본 우월감 자랑하고 싶은걸까요?ㅡ
전 이기든 지든 메세지 보내는데.. 수고하셨습니다 한수 잘 배웠습니다 건승하세여 이렇게요 ㅋ
생각해 보면 친한 상대 아니고서는 메세지 안 보내는게 좋을듯 한데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생각차도 많이 틀릴 꺼라 생각 합니다 왠만하면 지든 이기든 처음부터 계기를 만들지 말고 진행하는게 좋울듯 합니다 처음 붙었는데 메세지 보내면 짜증 나죠
전 타짜님 말씀처럼 보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붙었는데 메시지 보내면 짜증이라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서로 즐기려고하는거고 재밌게했고 루리웹에서 자주보던 닉네임이라면 반가운마음에 보내고 할수도있는거죠. 너무 날선 반응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seskick 님 그냥 인사만 했다고 한다면 이해 하겠지만 앞에 내용을 혹시 안보시고 댓글을 다셨는지요 인사 치례만 했다면 이런글을 남겼을까요 뭔가가 있으니 글을 남겼겠죠 ...
오가는게 없으면 친해질수도없지요. 그리고 지금 제가 단 댓글은 어디까지나 인사메시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아;; 저에게 댓글 다신게 아니시군요.. 중간에 다른 댓글이 있었나보내요. 언제 부터인가 루리웹 위닝게가 빡빡해졌다고할까요.. 그런 느낌이들어서 글남겨보았습니다.
어 시마론님 그건 당연 한거죠 매너 있게 게임 하고 좋은인사 하길 저도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 원패턴플레이 하시는거 아니신지 그래서 상대가 플레이지적하는거 아닌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저도 749 인데 원 패턴 하나요 그건 아닌듯 합니다 저도 잘 못하지만 공략 방법은 상대 하는 사람마다 틀려요 설사 1패턴 이라해도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 하는건 아니죠 친해진 다음부터 이야기 하는게 답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게이머 입장에서 경험상 ... 스커드는 좋으신데 선수 개인마다 특징을 파학 못하시고 패스 하시면 안돼죠 라고 문자 받은 적이 있는데 2대 1로 이기다가 테클 당하고 별수를 다 쓴다음 비겨서 문자 받았는데 맨붕 오드라고요 한번이라도 제대로 빌드업 해서 한것도 아니고 전반 후반 공돌리다가 뻥축 한방에 실수로 놓쳐서 비겼는데 문자 날라오면 욕나오죠 그냥 싸율꺼 같아 차단 했습니다 그 계기로 친추 아님 문자 안받는걸루 해놨어요
저는 일판인데요 한골 넣고 계속 빽패스만하다가 뒤로 달리기 하고 그러면 80분 후반에 공 뺏든 먹히든한다음 88분부터 시간 눌러놓고 시간 다쓰고 자살골3개 넣어버립니다. 그리고 일본인에게 문자보내죠.. 너 빽패스 완전 잘한다고...나도 재밌었다고.ㅋㅋㅋ 이에는이 눈에는눈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된데게 한골 넣고 전반부터 계속뒤치기... 후반 시작하자마자 계속뒤치기...ㅋㅋ 이런적은 몇번 없지만요...
ㅋㅋㅋㅋㅋ 뭐라 이야기 하기가 전 그냥 삼키고 차단합니다 ㅋ
저두 멘탈 나가면 그런적 있긴 하다만 자신만 손해 후보까지 경기수 차감
글 안남길까 하다 술한잔 한김에 리플 다네요. 일단 남의 일에 정성들여 긴 글 적어주신 글쓴이 님께 감사드리구요. 제가 괜한 글로 인해 같이 웃고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기분 들게 한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항상 제가 파티때 하는 말처럼 재미나게 즐겨요 저두 보스님과 함께 하면서 위닝뿐 아닌 다른 재미도 많이 느끼는 요즘이네요 ㅎㅎ 즐겜 하세용
그럽시다 게임은 게임일뿐 다른 유져분들도 즐겁게 게임하고 즐겁게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