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Tester 로서... 후기를 씁니다.
트로피 구성은 플레1, 골드6, 실버2, 브론즈29 개 입니다.
골드가 생각보다 많은데.. 사실 먹자겜이 아니라 노력하는 게임 입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9.0점 드립니다.
무쌍 시리즈에 비하면 상당히 라이트 하며..
심플하며.. 6장 돈값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 파고 들면 노가다 컨텐츠도 있고요...
프로그래밍으로 봤을땐.. 어마어마한 노가다지만
트로피만 획득한다면.. 해볼만한 노가다죠..
진행은. 거점을 통해.. 단련하고..
진격루트롤 통해 전투를 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보상을 받고.. 또 거점에서 단련.. 반복..
"공략" 이 필수 고요..
공략 없이는 모든 앤딩을 볼수가 없습니다...
중요 엔딩 포인트 공략은.. 따로 파일을 다운 받아야만 볼수가 있습니다...
또 예기 하는것 같지만 Ps3 시절때의 지옥의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무쌍 스타즈 정도는 껌에 불과하죠...
하지만 Ps4 의 무쌍 스타즈 노가다도 만만하게 볼수는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6일만에 깻네요...
Psn 중계 사이트에서 컴플렉트율 19% 정도네요... 20%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삼국지13pk , 진삼국무쌍8 , 무쌍 스타즈...
다 고만고만하게 어려웠던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트로피를 따는 트로피 헌터들에게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입문자나 매니아들에게 추천합니다.
입문자들은 입문작 게임은 오히려 어려워야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력이 확~ 늘거든요..
그렇지 않다면 매니아라면~ 적당히 놀면서 하기 좋죠~~
그리고 트로피 구성상.. 약간 애매한것이 있습니다...
딱, 딱, 칼처럼 주지는 않아요...
아래 글쓴것처럼.. 애매한 트로피도 있거든요..
그럴땐.. *무아지경* 에 빠져.. 게임의 순수성을 즐긴다면..
그럴땐.. 또 줍니다...
회차진행을 +1 하니까 더 주더라고요 .; ㅎㅎ
절대 1회차가 아니라 2회차입니다..
게임의 순수성으로.. 한번더 Play 하셔야 합니다...
트로피라는게 운영자와 플레이어간의 싸움이거든요...
무시당하면.. 안좋은 일을 당할수 있으니...
방어하는 운영자와.. 포인트를 노리는 유저간의..
그래서 딱딱은 안주는것 같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게임의 순수성 .. 무아지경..
이런 마인드라면.. 또 줍니다만,, 너무나 힘들었네요.,..
개인적인 총평은.. 절대 쉬운 게임이 아니며.. 힘들지만 노력한다면 깰수 있다.. 였습니다...
다음 게임은.. 무쌍 오로치2 울티메이드 입니다... 플레는 포기 했지만,, 실버와 브론즈를 수급한다면
제 개인 사정상 좋을수 있습니다..
그때 또 뵙죠 ^_^
200엔에삿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