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머나먼 제국 4권
재일한국인 야구천재 오혜성(야스오) 이 일본인으로 세탁하고 야구하다가 커밍아웃하는 만화
이게 그...재일한국인 주인공이 일본의 유력 집안의 양자로 들어가 머리도 좋고 스포츠(야구)도 발군의 천재로 각광 받다가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을 모아 일본안에 또하나의 이상향 국가 건설을 시도하다가 막판에 다 나락가는 그 스토리 아니던가?.
야구를 하고있고 배경엔 일본도 뭔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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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인 야구천재 오혜성(야스오) 이 일본인으로 세탁하고 야구하다가 커밍아웃하는 만화
외국에서 일본의 상징이라 보는 국화와 칼을 표현한 듯 합니다.
이게 그...재일한국인 주인공이 일본의 유력 집안의 양자로 들어가 머리도 좋고 스포츠(야구)도 발군의 천재로 각광 받다가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을 모아 일본안에 또하나의 이상향 국가 건설을 시도하다가 막판에 다 나락가는 그 스토리 아니던가?.
오 이거 만화광장 에 연재하던거....엔딩이났나?
오혜성(야스오.까치)
볼만함..물론 와룡의 제국 꿈꾸는 제국 머나먼 제국 시리즈 전부 보면
학력 위조로 만화가협회장임기까지 하다가 짤린분 아닌가?
이현세 작가의 만화를 보면 그놈의 일본의식은 병인듯 싶어...반일이다 뭐다하지만 사실은 일본을 내심 부러워하고 따라하려는게 아닌가 싶네 저런 일본도 그림이 눈에 너무 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