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니죠...
그 사람들이 원하는 건 통화녹음이 되는 '아이폰'입니다
안드로이드에 유용한 기능 아무리 때려넣고 똥꼬쑈해도 아이폰만 쓰는 사람들에겐 의미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스마트폰을 쓸까라는 선택지에 안드로이드라는 것 자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구형 아이폰 지금 아이폰 미래 아이폰만 존재해요
그 사람들에겐 애플페이가 들어오기 전엔 NFC 간편결제란 건 없는 서비스였고 아이폰에 통화녹음이 생기기 전엔 통화녹음이 되는 폰은 없는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되는데? 갤럭시는 되는데? 라고 해도 그래? 그렇구나 그걸로 끝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한테 그런 기능이 필요하면 아이폰이 아니라 그 기능이 있는 폰을 써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해봤지만 전~혀 안 먹히더군요 ㅋㅋㅋ
아니죠...
그 사람들이 원하는 건 통화녹음이 되는 '아이폰'입니다
안드로이드에 유용한 기능 아무리 때려넣고 똥꼬쑈해도 아이폰만 쓰는 사람들에겐 의미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스마트폰을 쓸까라는 선택지에 안드로이드라는 것 자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구형 아이폰 지금 아이폰 미래 아이폰만 존재해요
그 사람들에겐 애플페이가 들어오기 전엔 NFC 간편결제란 건 없는 서비스였고 아이폰에 통화녹음이 생기기 전엔 통화녹음이 되는 폰은 없는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되는데? 갤럭시는 되는데? 라고 해도 그래? 그렇구나 그걸로 끝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한테 그런 기능이 필요하면 아이폰이 아니라 그 기능이 있는 폰을 써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해봤지만 전~혀 안 먹히더군요 ㅋㅋㅋ
모든 기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통화녹음이나 간편결제같은 것들 팩트만 놓고 보면 맞잖아요
통화녹음이 필요하면 통화녹음되는 폰으로 넘어가는 게 합리적이지 17년간이나 아이폰 들고 왜 추가 안 해줘만 외치고 있으면 그게 현실적인 판단인가요? 통화녹음이 없어서 아이폰 못 쓴다고 대거 안드로이드로 넘어갔으면 애플이 어이쿠 이러면 안 팔리겠다 싶어서 더 빨리 추가해줬을 텐데 말이죠
기능 중심이냐 브랜드 중심이냐의 차이에서 전 기능이 우선되야 된다고 보는데 후자인 사람들은 그렇단 말입니다
폄하가 아니라 상황 그대로를 말했는데 그럼 다르게 어떻게 말해야 되나요 ㅋㅋㅋ
자꾸 애플은 브랜드중심이고 기능은 부족하다는 전제를 까는데, 몇몇 기능 외에는 전통적으로 아이폰이 우월한 요소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부드러운 ui 애니메이션만해도 안드폰이 못따라가는 부분이었고, 그래서 one ui 7에서는 많이 부드러워진다고 아이스유니버스가 계속 어필할정도로요.
통화녹음이 필요한사람도 있고, 필요할 상황이 생길까 염두에 두는 정도인 사람도 있고, 필요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통녹이 필요하더라도 대체할수있는 수단이 있거나 전체경험에서 핵심적인 기능이 아닐수도 있구요.
뭘 상황그대로 말해요.
아이폰이라는 한국인구 20%가량이 넘는 집단으로 칭해서 평가하면서 개인의 ㅈ같은 저사람은 꼭 필요한대도 아이폰만 선택지인 비합리적인 사람이야라는 못되먹은 사고방식으로 댓글싸지르구서요
저사람은 통화녹음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나보다
뭐 필요하긴해도 그거보다 더 좋은점이 있나보지
라고 타인을 생각하는게 바른 생각입니다. 주변에 특정기기를 사용한다고 님 댓글에서 드러나듯 비합리, 감성에 치우친, 시야가 좁은 등으로 평가하는건 저 댓글추천한 분들도 그렇고 굉장히 별로에요
아니 그러니까 통화녹음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아이폰 쓴다하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통화녹음이 꼭 필요하다면서 아이폰만 고집하고 있으면 그건 이상하다는 거죠 ㅋㅋㅋ
지금까지 뒤늦게 어떤 기능 추가될 때마다 반응보면 항상 똑같잖아요
애플페이 들어오니까 드디어!
통화녹음 된다니까 드디어!
교통카드 준비 중이라니까 드디어!
아니 다 되는 폰이 있는데 그거 안 쓰고 왜 아이폰 들고 왜 안 되냐고 징징징징거리고 있다가 이제 된다고 싱글벙글하는지 이해가 안 되니까 하는 말입니다 ㅋㅋㅋ
저도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 써봐서 어떤 장단점 있는지 알고 있는데 지금은 기능적으로 그 우월함이 안드로이드쪽으로 많이 넘어갔어요
안드로이드는 30만원대 저가 모델조차도 120헤르츠 144헤르츠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에 4000~5000정도 되는 대용량 배터리 때려박고 위에 말한 기능들 다 넣고 나오는 판인데 아이폰 기본 모델은 아직도 100만원 넘는 가격임에도 60헤르츠 디스플레이에 신기능 추가에 인색하죠
그냥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건데 뭐가 비합리고 뭐가 감성에 치우치고 뭐가 시야가 좁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만약 아이폰이 진작부터 애플페이 되고 통화녹음 되고 교통카드 되고 대용량 배터리에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에 USB C까지 넣고 나왔으면 저부터 아이폰 샀습니다
커뮤할때 욱해서 댓글로 공격적인 단어쓰는게 오랜 안좋은 습관인데 받아주실진모르겠지만 단어선택부분 사과드립니다
어떤기능이 추가되면 마침내! 드디어! 같이 호들갑떠는건 그 기능이 꼭 필요해서가 아니에요. 필요한 사람이 호들갑떠는것도 일부있겠지만 내가 쓰는 기기, 게임, 차량에 어떤 좋은 기능이 추가되면 필요여부와 별개로 일반적으로 보이는 긍정적 반응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폰에 ai기능 거의 대부분 필요없자나요? 있으면 유용한때가 있는 정도지. 근데 애플ai, 제미나이, 갤럭시ai 등등 들어올때 내가꼭 사용하는지 여부와 별개로 좋아하고 기대하죠
암만 불편하고 징징대도 갤럭시 쓸바엔 아이폰 쓰고 말지... 그런거죠.
그 이유를 애플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갤럭시 브랜드가 쫌 노인 감성이라서 그런겁니다.
효도폰 라인까지 갤럭시 이름 붙이니까 브랜드 가치가 떨어져보이는거죠.
프리미엄은 갤럭시, 보급형은 애니콜로 갔으면 젊은 애들도 많이 갤럭시 썼을 것 같은데요.
그저 판매량에만 눈멀어서 브랜드 관리 못한건 삼성 책임이죠.
이런 심리적인 전략을 애플이 굉장히 잘 짠거죠. 아이폰 처음 나오고 삼성이 후발주자로서 판매량 따라잡느라 그런 브랜드 관리를 소홀히 한겁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 사용자 상당수는 전자기기를 산다는 개념보다는 패션 개념의 명품 엑세서리를 산다는 개념이 높지요.
그런데, 명품이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건 브랜드 가치입니다. 이런 커뮤니티야 얼리어뎁터들이 많으니까 기능들을 주로 보는 분들이 많겠지만요.
애플이 어떤 기능 하나를 추가하는데 뜸을 들이는 모습이 갤럭시 사용자들에게야 답답해 보이겠지만, 이게 뭔가 제품을 관리한다는 이미지를 주는거거든요.
상식적으로 애플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인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맘 먹으면 그냥 넣을 수도 있거든요.
근데, 기능만 막 때려넣으면 기존 디자인과 충돌해서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간에 우린 아무 기능이나 막 때려넣지 않는다라는 시그널을 사용자들에게 주는거죠.
예를 들어 샤넬이나 에르메스가 타 제품에 있는 기능들을 똑같이 덕지덕지 달아서 출시하면 브랜드 이미지 다 망치는 겁니다.
왜 아이폰이 유독 젊은 애들한테만 판매가 집중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거죠.
통녹이 편한점이
나같은 경우 팀원간 업무 통화를 많이 하다보니 지시사항이 많을경우 헷갈릴때가 종종 있는데 다시걸어서 물어보기보단(사람에 따라 그걸기억못해~빼액~인경우도 있고..)
녹음틀어서 다시 확인해보는 용도로 많이 좋음.
또하나 범죄에 연류됐을경우 방어를 위한 하나의 보험이 될수도 있는거고 있다고 나쁜건 아님.
갤럭시만 써와서
통녹 고지에 몇초가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몇초가 뭐 사람에따라 불쾌할수도 불편할수도 있는거긴한데 있어서 나쁜건 아니니
어디엔 이렇다 저기엔 저렇다 언쟁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봄.
통녹 필요하면 싸구리 갤럭시a 쓰면 됨. 전 그래서 개인폰은 아이폰 쓰고 업무폰은 갤럭시a 사용함.
업무폰 따로 만들어서 번호 따로 쓰는게 주말에 진짜 마음 편함. 업무폰은 아예 회사 자리에 두고 다니다 보니.
솔직히 업무 외적인 일에는 통녹이 필요할 정도로 복잡한 삶을 살지 않아서
그렇게 기다릴만큼 간절한 사람은 아이폰 안 쓰고 안드폰 쓰고 있을 것 같은데.. 17년을 아이폰 쓰면서 기다리고 있었으면 그냥 필요없었겠쥬..
아니죠... 그 사람들이 원하는 건 통화녹음이 되는 '아이폰'입니다 안드로이드에 유용한 기능 아무리 때려넣고 똥꼬쑈해도 아이폰만 쓰는 사람들에겐 의미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스마트폰을 쓸까라는 선택지에 안드로이드라는 것 자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구형 아이폰 지금 아이폰 미래 아이폰만 존재해요 그 사람들에겐 애플페이가 들어오기 전엔 NFC 간편결제란 건 없는 서비스였고 아이폰에 통화녹음이 생기기 전엔 통화녹음이 되는 폰은 없는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되는데? 갤럭시는 되는데? 라고 해도 그래? 그렇구나 그걸로 끝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한테 그런 기능이 필요하면 아이폰이 아니라 그 기능이 있는 폰을 써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해봤지만 전~혀 안 먹히더군요 ㅋㅋㅋ
이게 재밌는게 사기전화 홍보전화 다 통화녹음이 시작됩니다 하는 순간 끊음 ㅋ
그정도로 간절한 사람은 업무용으로 세컨폰 쓰겠지
폭언이나 범죄의 징조가 보이면 녹음을 누르면 되것네. 강제 친절버튼으로 활용하면되것다.
폭언이나 범죄의 징조가 보이면 녹음을 누르면 되것네. 강제 친절버튼으로 활용하면되것다.
어차피 ㅂㅅ들은 경고해도 ㅂㅅ짓을 하기때문에 근데 중간중간에 삐소리로 대화내용이 짤리는건 좀 불편하긴 하더군요..
이쯤되면 기레기도 그렇지만 이걸 퍼나르는 사람이 문제.
ㅋㅋ 터져라터져라~~~
그렇게 기다릴만큼 간절한 사람은 아이폰 안 쓰고 안드폰 쓰고 있을 것 같은데.. 17년을 아이폰 쓰면서 기다리고 있었으면 그냥 필요없었겠쥬..
로피카
아니죠... 그 사람들이 원하는 건 통화녹음이 되는 '아이폰'입니다 안드로이드에 유용한 기능 아무리 때려넣고 똥꼬쑈해도 아이폰만 쓰는 사람들에겐 의미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스마트폰을 쓸까라는 선택지에 안드로이드라는 것 자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구형 아이폰 지금 아이폰 미래 아이폰만 존재해요 그 사람들에겐 애플페이가 들어오기 전엔 NFC 간편결제란 건 없는 서비스였고 아이폰에 통화녹음이 생기기 전엔 통화녹음이 되는 폰은 없는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되는데? 갤럭시는 되는데? 라고 해도 그래? 그렇구나 그걸로 끝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한테 그런 기능이 필요하면 아이폰이 아니라 그 기능이 있는 폰을 써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해봤지만 전~혀 안 먹히더군요 ㅋㅋㅋ
첫 두문장빼곤 두번째 세번째문단엔 뭔 아이폰쓰는 사람은 신도로 폄하하는 글인데 댓글추천봐라 안드쪽에는 모든기능이 있지만 아이폰은 빈약하고, 감수하고 쓰는폰이라고 프레임잡는거보소
모든 기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통화녹음이나 간편결제같은 것들 팩트만 놓고 보면 맞잖아요 통화녹음이 필요하면 통화녹음되는 폰으로 넘어가는 게 합리적이지 17년간이나 아이폰 들고 왜 추가 안 해줘만 외치고 있으면 그게 현실적인 판단인가요? 통화녹음이 없어서 아이폰 못 쓴다고 대거 안드로이드로 넘어갔으면 애플이 어이쿠 이러면 안 팔리겠다 싶어서 더 빨리 추가해줬을 텐데 말이죠 기능 중심이냐 브랜드 중심이냐의 차이에서 전 기능이 우선되야 된다고 보는데 후자인 사람들은 그렇단 말입니다 폄하가 아니라 상황 그대로를 말했는데 그럼 다르게 어떻게 말해야 되나요 ㅋㅋㅋ
그런폰인건 맞는데요. 되는 기능의 완성도가 높은거지 안드만큼 아무거나 되는건 아니죠. 아무기능이나 되는걸 쓰고 싶으면 안드로이드 쓰는게 맞습니다. IOS만 쓰는 유저분들이 그 일부 기능의 완성도를 포기 못하는 거구요.
자꾸 애플은 브랜드중심이고 기능은 부족하다는 전제를 까는데, 몇몇 기능 외에는 전통적으로 아이폰이 우월한 요소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부드러운 ui 애니메이션만해도 안드폰이 못따라가는 부분이었고, 그래서 one ui 7에서는 많이 부드러워진다고 아이스유니버스가 계속 어필할정도로요. 통화녹음이 필요한사람도 있고, 필요할 상황이 생길까 염두에 두는 정도인 사람도 있고, 필요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통녹이 필요하더라도 대체할수있는 수단이 있거나 전체경험에서 핵심적인 기능이 아닐수도 있구요. 뭘 상황그대로 말해요. 아이폰이라는 한국인구 20%가량이 넘는 집단으로 칭해서 평가하면서 개인의 ㅈ같은 저사람은 꼭 필요한대도 아이폰만 선택지인 비합리적인 사람이야라는 못되먹은 사고방식으로 댓글싸지르구서요
저사람은 통화녹음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나보다 뭐 필요하긴해도 그거보다 더 좋은점이 있나보지 라고 타인을 생각하는게 바른 생각입니다. 주변에 특정기기를 사용한다고 님 댓글에서 드러나듯 비합리, 감성에 치우친, 시야가 좁은 등으로 평가하는건 저 댓글추천한 분들도 그렇고 굉장히 별로에요
아니 그러니까 통화녹음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아이폰 쓴다하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통화녹음이 꼭 필요하다면서 아이폰만 고집하고 있으면 그건 이상하다는 거죠 ㅋㅋㅋ 지금까지 뒤늦게 어떤 기능 추가될 때마다 반응보면 항상 똑같잖아요 애플페이 들어오니까 드디어! 통화녹음 된다니까 드디어! 교통카드 준비 중이라니까 드디어! 아니 다 되는 폰이 있는데 그거 안 쓰고 왜 아이폰 들고 왜 안 되냐고 징징징징거리고 있다가 이제 된다고 싱글벙글하는지 이해가 안 되니까 하는 말입니다 ㅋㅋㅋ 저도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 써봐서 어떤 장단점 있는지 알고 있는데 지금은 기능적으로 그 우월함이 안드로이드쪽으로 많이 넘어갔어요 안드로이드는 30만원대 저가 모델조차도 120헤르츠 144헤르츠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에 4000~5000정도 되는 대용량 배터리 때려박고 위에 말한 기능들 다 넣고 나오는 판인데 아이폰 기본 모델은 아직도 100만원 넘는 가격임에도 60헤르츠 디스플레이에 신기능 추가에 인색하죠 그냥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건데 뭐가 비합리고 뭐가 감성에 치우치고 뭐가 시야가 좁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만약 아이폰이 진작부터 애플페이 되고 통화녹음 되고 교통카드 되고 대용량 배터리에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에 USB C까지 넣고 나왔으면 저부터 아이폰 샀습니다
되게...댓글만 보면 비합리, 감성에 치우친, 시야가 좁은 분 같네요.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왜 혼자 이렇게 화나서ㅋㅋㅋ;;
커뮤할때 욱해서 댓글로 공격적인 단어쓰는게 오랜 안좋은 습관인데 받아주실진모르겠지만 단어선택부분 사과드립니다 어떤기능이 추가되면 마침내! 드디어! 같이 호들갑떠는건 그 기능이 꼭 필요해서가 아니에요. 필요한 사람이 호들갑떠는것도 일부있겠지만 내가 쓰는 기기, 게임, 차량에 어떤 좋은 기능이 추가되면 필요여부와 별개로 일반적으로 보이는 긍정적 반응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폰에 ai기능 거의 대부분 필요없자나요? 있으면 유용한때가 있는 정도지. 근데 애플ai, 제미나이, 갤럭시ai 등등 들어올때 내가꼭 사용하는지 여부와 별개로 좋아하고 기대하죠
암만 불편하고 징징대도 갤럭시 쓸바엔 아이폰 쓰고 말지... 그런거죠. 그 이유를 애플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갤럭시 브랜드가 쫌 노인 감성이라서 그런겁니다. 효도폰 라인까지 갤럭시 이름 붙이니까 브랜드 가치가 떨어져보이는거죠. 프리미엄은 갤럭시, 보급형은 애니콜로 갔으면 젊은 애들도 많이 갤럭시 썼을 것 같은데요. 그저 판매량에만 눈멀어서 브랜드 관리 못한건 삼성 책임이죠.
그런 면에서 현대의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은 훌륭하다고 봐야죠.. 뭔 아반떼, 모닝 급 차에다 제네시스 이ㅈㄹ 했으면 벌써 망했죠.
그냥 담담하게 상황을 이야기한 게 아니라 "그 사람들에겐 ~~ 없는겁니다" 이러면서 비하하는데 아니꼽게 들리는게 당연하죠.. 안 비꼬면 글을 못 쓰시나봐
근데...그게 맞아....아이폰 쓰는사람한테 멍가졋을때 수리도 힘들고 오래걸리는(오래전 얘기임) 아이폰 왜쓰냐 몇일 못쓰게 돼는걍우도 있다던데 하니까 그래서?라고 반문하더라 그냥 그들에게 휴대폰은 아이폰 그외에 없눈거 같더라고
이런 심리적인 전략을 애플이 굉장히 잘 짠거죠. 아이폰 처음 나오고 삼성이 후발주자로서 판매량 따라잡느라 그런 브랜드 관리를 소홀히 한겁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 사용자 상당수는 전자기기를 산다는 개념보다는 패션 개념의 명품 엑세서리를 산다는 개념이 높지요. 그런데, 명품이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건 브랜드 가치입니다. 이런 커뮤니티야 얼리어뎁터들이 많으니까 기능들을 주로 보는 분들이 많겠지만요. 애플이 어떤 기능 하나를 추가하는데 뜸을 들이는 모습이 갤럭시 사용자들에게야 답답해 보이겠지만, 이게 뭔가 제품을 관리한다는 이미지를 주는거거든요. 상식적으로 애플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인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맘 먹으면 그냥 넣을 수도 있거든요. 근데, 기능만 막 때려넣으면 기존 디자인과 충돌해서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간에 우린 아무 기능이나 막 때려넣지 않는다라는 시그널을 사용자들에게 주는거죠. 예를 들어 샤넬이나 에르메스가 타 제품에 있는 기능들을 똑같이 덕지덕지 달아서 출시하면 브랜드 이미지 다 망치는 겁니다. 왜 아이폰이 유독 젊은 애들한테만 판매가 집중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거죠.
대학생때 내가 안드빠베프가 앱등이였어서 잘앎 근데 걘 애플밖에안보였듯이 난 안드만보였음. 기능때문이니뭐니하지만 결국 특정 os에 익숙해져서 락인되어버린거지 막상 다른폰은 진지하게알아볼 생각도안하고. 친구는 갤럭시쓰고 난 아이폰써보게된게 아이러니함
근대 내눈엔 암만 뜯어봐도 아이폰은 명품으론 안보임 보는 사람마다 다를수잇겟지만 내주변에도 아이폰은 명품임 하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심한경우 아이폰 왜쓰니 하고 물어보면 남들쓰니까라고 대답하는 애들도 꽤 됫엇고
뭐, 제가 샤넬까지 들먹으며 극단적인 예를 들긴 했지만, 젊은 애들 사이의 좀 고급스러운 트랜드같은거라고 해두죠. 애플이 버버리같은 명품 업체의 임원급 인사들은 영입하는 거만 봐도 확실히 그쪽 전략을 취하고 있는건 맞습니다.
17년을 통녹되는 아이폰만 기다렷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이폰이 좋아서 쓰는거죠 ㅋㅋ 통녹은 관계없어요 ㅋㅋ
아이폰이 좋아서 쓰니까 통녹을 기다리지 왜 관계가 없어요.
5만전자 언론질하면서 댓글부대 작업 준비중
다음엔 갤럭시로 가야겠음 ㅜㅜ
팀쿡 진짜 임마쫌 맞아야됨
녹음하고 스크립트 읽는거 존잼
개인적으론 고지히는거야 오히려 대놓고 증빙자료 될테니 나쁘진 않다고 봄. 다만 버튼 누르고도 3초 정도 뒤에 시작 된다는거랑 녹음 저튼이 좌상단에 있어서 하단에 배치된 다른 버튼들이랑 떨어져 있어서 좀 불편하다는거… 아이콘도 작고 아래에 같이 배치하지 왜 그런건지…
UI적으로 불편한건 ㅇㅈ합니다.... 자동녹음도 옵션으로 좀 주지...
그정도로 간절한 사람은 업무용으로 세컨폰 쓰겠지
정답 ㅋㅋㅋ 통녹이 그정도로 간절한 사람이면 세컨 갤럭시 a 시리즈 하나 쓸듯 ㅋㅋㅋ
걍 skt 요금제에 에이다.
또 다시 한 번 플라우드 노트 잘 샀다고 정신 승리중
난 그래서 내가 통화건다면 통화 누르고 녹음 버튼을 바로 눌러버림. 그리고 통화녹음되면 한글로 요약도 해줌.. 다만 어색한 단어는 많음
통화받기전까지는 녹음버튼 안눌리지 않나요??
눌러지던데요?
방금 해봤는데 받기전까지는 통화녹음 버튼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되있다가 전화받으면 활성화되네요. 통신사마다 다른가봐요.
아 그런가요? 전 어제 통화받기 몇초전에 눌렀는데 동작해서
역시 폰은 아이폰이지.
필요없음ㅋㅋ 이미 에이닷 있음. 그리고 에이닷이 이미 아주 좋게 되어있지만 있어도 쓸일도 없더만 ㅋㅋㅋ
녹음 쓸일 없어서 안 써도 통화요약은 쓸만할텐데? 통화할 대상이 없는거 아니면
에이닷도 통화요약 다되는데?
이게 재밌는게 사기전화 홍보전화 다 통화녹음이 시작됩니다 하는 순간 끊음 ㅋ
전화를 할때 상대방이 욕하고 사기칠거란걸 가정하고 통화를 하는건가? 고지되면 좋게 좋게 얘기되면 되는거지.
욕하고 사기치는게 아니라도 업무적으로 나눈 대화를 나중에 딴소리하고 발뺌하는 거 차단할때도 유용함 근데 하급자가 상급자한테 녹음하겠다고 고지하면 그 상급자가 좋게 볼까?
엥 그냥 폰이 그런거라 고지되는건데 좋게 안본다구요? 그런 회사는 안다니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사람 태반이 그런 회사에 다녀요. 이건 걍 현실임.
아 제가 비현실적인 회사를 10년 넘게 다녓네요;; 행운인듯 ㅋㅋ
능력이 좋으신거죠 뭐... 행운일수도 있고 인터넷에 괜히 좋소같은 단어가 보이는게 아닌거죠 뭐
오히려 고지를 하니까 상대방 태도 좋아지고 좋았음 반말하던애도 갑자기 존댓말 쓰기시작하고 그러더라는
'착해지는 버튼'
어차피 갤럭시도 몰래 다 녹음하고 있는데 고지한다고 기분나쁠게 있나??
녹음 알리는 게 뭐가 그렇게 문제인거야? 안 써봐서 모르겠네. 몰래 녹음했다가 비장의 무기로 꺼내는 게 로망이라서 그런가?
맞아요 로망. 평소 착한 을(乙)을 연기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갑이 되서 뭉개고 싶은거죠. 뭐 협박이니 고소니, 연애인 사건 봐라 하면서 변명들은 많은데 결국 저게 핵심 이유인데 말이죠.
갑들 이기려면 녹음밖에 없으니깐 그러지 녹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나
유리나라에선 부당한 업무지시, 불법적인 내용의 녹취가 중요한 증거자료로 채택되는데 로망은 무슨... 피프티 사건 몰라요? 어느 바보가 녹음된다고 고지해주는데 자기 목을 조르는 말을 하겠어요
갤럭시의 유일한 자존심
반대로 고지되어서 지 목 졸릴 수 있을만한 협박질을 못하게 만드는 예절주입기도 된다는 말임
ㅋㅋㅋㅋㅋㅋ 법으로 인정해주는 자료를 을질을 위한 용도라고 생각하다니 얼마나 갑질하고 살길래 을질을 위한 로망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하긴 이런 마인드니까 내가 딸깍질하면 루리웹 차단시킨다는 개소리를 당당히 할수있는건가?
저 고지로 전화할 때 예쁜 말만 나오게 할래? 아님 험한 말 듣고 고소 3~4년 할래?
몰래 녹음하면서 털리고 대응하는 것 보다는 녹음 고지 하고 신중한 대화를 하는게 훨씬 나아보이는데… 물론 녹음 고지를 해도 지랄하는 놈들은 뭐 증거 남기는거고
예절주입기
에이닷으로 잘 쓰고 있음 ㅋㅋㅋ
착해지는 버튼 인정
업무용으로 녹음이 얼마나 중요한데... 부당한 지시말고도 일반적인 지시나 예전에 통화한 내용이 가물가물할때 얼마나 편한데... 그리고 부당한지시내리는 인간이 통화 녹음한다고 공지나오면 안할꺼 같음? 핸드폰으로 지시할꺼 유선전화로 하거나 찾아와서 하지...
통녹이 편한점이 나같은 경우 팀원간 업무 통화를 많이 하다보니 지시사항이 많을경우 헷갈릴때가 종종 있는데 다시걸어서 물어보기보단(사람에 따라 그걸기억못해~빼액~인경우도 있고..) 녹음틀어서 다시 확인해보는 용도로 많이 좋음. 또하나 범죄에 연류됐을경우 방어를 위한 하나의 보험이 될수도 있는거고 있다고 나쁜건 아님. 갤럭시만 써와서 통녹 고지에 몇초가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몇초가 뭐 사람에따라 불쾌할수도 불편할수도 있는거긴한데 있어서 나쁜건 아니니 어디엔 이렇다 저기엔 저렇다 언쟁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봄.
안드 에이닷 통화요약이 참 편했는데 갑자기 안드도 에이닷전화로 강제로 쓰게해서 걍 안씀
에이닷보다 구린건가 에이닷 잘쓰고 있긴한데
통녹 필요하면 싸구리 갤럭시a 쓰면 됨. 전 그래서 개인폰은 아이폰 쓰고 업무폰은 갤럭시a 사용함. 업무폰 따로 만들어서 번호 따로 쓰는게 주말에 진짜 마음 편함. 업무폰은 아예 회사 자리에 두고 다니다 보니. 솔직히 업무 외적인 일에는 통녹이 필요할 정도로 복잡한 삶을 살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