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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기준으로 나기사의 성격을 감안한다면 외강내유에 가까운지라 끓어오른 감정이 급속히 식어서 보여주는 모습이라면 납득이 갈만한 부분이라 여겼습니다. 그렇다 해도 여전히 츤츤거리는 대상이 있어서 완전히 소녀모드 그 자체로 돌아간건 아니지만요.
원작 기준으로 나기사의 성격을 감안한다면 외강내유에 가까운지라 끓어오른 감정이 급속히 식어서 보여주는 모습이라면 납득이 갈만한 부분이라 여겼습니다. 그렇다 해도 여전히 츤츤거리는 대상이 있어서 완전히 소녀모드 그 자체로 돌아간건 아니지만요.
나중에 배드민턴 경기로 들어가면 열혈성격 나오겠죠 ㅎㅎ
ㄲ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