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이 땀닦은 수건
핫..
무슨생각을..
하지만 카렌은 이상한 여자애한테 빼앗겨버리고
마히루는 혼자가된다
질투로 카렌을 패는 마히루..
데굴데굴
이번 레뷰는 경쾌한 재즈곡처럼 나왓는데
마히루 성우가 가창력이 좋은데 먼가 다 억누르고 이상한 노래를 준거같네요
그리고 뮤지컬때와는 다르게 성우들의 목소리가 캐릭터 연기 중심으로 바뀐것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이다보니까 어쩔수없는것인지.. 카렌이랑 마히루는 특유의 모에보이스때문에 가창력이 다 죽어버리네요
텐도마야, 호시미 쥰나는 처음부터 목소리가 편안한 톤이라서 노래할때도 괜찮았는데..
나머지 캐릭들은 어떻게 될런지..
목소리가 낮은 후타바는 문제업을거같은데
바나나랑 카오루코가 걱정됩니다
애니버전으로만 보고있긴 한데 그냥 뮤지컬대로 질러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마히루 애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