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화 2화에서 시선을 사로잡은건 하네사키가 아니라 나기사였는데 말이죠..
하네바도 처음 접한 사람들중에서는 주인공이 나기사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았을거라 봅니다
이 애니를 보기 시작한것도 나기사가 배드민턴 치는 모습을 봤기때문이고..
다른사람들도 그럴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왜 급하게 착해지더니 그뒤로 존재감이 없어지는건지..
이번화에선 시합장면도 안나오고.. 나기사가 시합하면 작화가 빡세져서 그런것일까요..
뭐 결국 엄마를 뺏어간 덴마크녀와 하네사키가 만난건 만난건데
왜 나기사가 공기인건지..
하네바도 이미지 검색해봐도 하네사키랑 나기사 두사람이 메인으로 보이는게 많은데
천재 재능있는 소녀가 얼마나 잘하던 그게 무슨상관입니까
노력하는 사람을 보고싶어하지..
나기사가 주인공이 아니니깐 적게나오죠. 주인공은 하네사키 1명입니다
저정도가 공기?
아니 ㅋㅋ 나온지 얼마나 됏다고 벌써 공기라고 하시는짘ㅋㅋㅋㅋ;;;;
나기사가 주인공이 아니니깐 적게나오죠. 주인공은 하네사키 1명입니다
저정도가 공기?
원작대로면 후반가서 포텐터질테니 좀 기다려봐요~
하네사키도 노력 많이 함..삶 자체가 배드민턴임. 반전은 아야노 신체 스펙이 떨어지는 주인공.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바탕이 되어야..
본편 중에 하네사키가 배드민턴을 2살 때부터 시작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나기사는 노력형이고 하네사키는 재능 천재형이 되버리네요 ㅎㅎ
주인공이.아닌.캐릭터를.가지고 그런 얘기를.해봐야
진주인공은 나기사입니다. 좀만 참으셔요.
아니 ㅋㅋ 나온지 얼마나 됏다고 벌써 공기라고 하시는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