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유희왕 5D's - 이자요이 배틀
타이밍 좋게 에이스를 소환하려 드는 유세이.
하지만 떨거지들의 훼방을 받습니다.
유세이는 둘째치고 쉐리가 정말 위험해졌죠.
아키에 의해 소환된 스타더스트.
실체화와 더불어 눈동자가 생겼습니다.
스덕의 몸빵으로 쉐리는 무사할 수 있었죠.
이 일을 계기로 라이딩 듀얼에 발을 들이게 되는 아키.
WR-GPX에서는 스타더스트를 정식 소환하죠.
예고없는 등장에 상대 팀도 놀람을 감추지 못합니다.
공격이 들어갔다면 아키의 승리였지만
안드레가 방어하는데 성공하고 여차저차한 끝에
아키가 지고 말았죠.
아키로선 유세이를 위해 스덕이라도 남기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아키가 1승을 따는 전개도 괜찮았을 텐데
다시봐도 이 전개는 참 아쉽네요.
이게 다 전킹 때문인가?(쑻)
저듀얼 이후 라이딩듀얼을 안하는 아키... 근데 저 헬멧쓴모습, 십몇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네요...
저듀얼 이후 라이딩듀얼을 안하는 아키... 근데 저 헬멧쓴모습, 십몇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네요...
스타더스트는 라이벌도 소환 해봤지
하나된 소망이나 스타더스트 스테일 디자인이 아키랑 닮은 것도 이 장면을 의식한 게 아닐까 싶네요
라이벌 히로인 극장판 보스등 많은 사람들이 소환시킨 스타더스트 성능도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