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브링거입니다.
아니 한정으로만 3번이나 우려먹다뇨
하나쯤은 일반으로 내도 좋았을텐데
빌드계열+외전이니
일반으로 나와도 안팔릴꺼 같았을까요
정크파츠도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유광마감하였습니다.
업그래이드가 되면서
곳곳이 주렁주렁되었습니다.
시드포징
얼핏 시드킷이라고 해도
백팩의 바인더는 은근 걸리적거립니다.
빔사벨 포징
블렉클리어의 빔파츠는 신선합니다.
이킷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파츠죠
빔 톤파처럼 끼울 도 있습니다.
어깨 구조가 특이한데
전체적으로 핀이 짧아서 잘 빠지는 느낌입니다.
건터렛과 360mm 로켓포 개
어디선가 본거 같은 것이라면 그것입니다.
주렁주렁이지만 무릎앉아도 나름 가능합니다.
팔에도 건터넷을 끼울 수 있습니다.
이런 거대한 무기를 끼우면 끼운쪽으로 기울기 나름인데
나름 잘 버티고 있습니다.
고개를 매우 많이 숙일 수 있습니다.
포징을 잡는데 목가동성이 매우 중요하죠
거의 발가락을 볼 수 있겠네요
빔 사벨 포징
앞으로 또 바리에이션이 나올까요?
메뉴얼에 있는 수 많은 X는 줄이고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