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조!!
안녕하세요.
HG 휘케바인 조립하였습니다.
수준급의 색분할로 쉽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접합선이 좀 보이는 설계와
접착제 없이 스냅타이트로만 조립시 몇몇 부분은 결합력이 약해
조금 만지면 벌어지는 파츠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군데는 접착제 사용하여 고정하였습니다.
슈로대 팬으로써 매우 만족한 킷이었습니다.
아주 약간의 부분도색(덕트부분의 검정부분 정도), 먹선 , 습식데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완성기념으로 사진 몇 장 남겨봅니다.
데칼 작업 전 사진입니다.
이하 데칼 작업 후 사진입니다.
40대 아조씨는 아는 근본 뉴트럴 포즈!!
로슈 세이버!!
차크람 슈...가 아니라 리프 슬래셔!!!
남자라면 역시 대물!!
블랙홀 캐논!!!
더블 캐논!!
집에 서식중인 배니싱 트루퍼들!!!
(중간에 프라모델이 아닌 스파이가 있지만 스케일이 같아서 자연스러웠으!!)
부족한 글과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