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스티에+핫팬츠에 가디건을 매칭한 아이린냥입니다.
그네 의자의 머리받이가 아가씨들에겐 훌륭한 그네가 되는군요.
오후무렵 해가 났을 때 찍은 거라 화사한 자연광입니다.
밝고 쨍한 느낌으로도 한 컷.
오늘은 루나냥도 출격입니다.
산뜻한 아이린냥과 달리 우우함이 돋보입니다. 언니의 위엄이랄까요?
다이소에서 조화를 좀 더 많이 사와서 양옆과 머리받이 위도 좀 더 장식해줘야겠어요.
아련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마무리.
아래부터는 색연필 효과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 편안한 저녁 되세요 >3< /
허밋님 아이들 앉히실때 뒤에 기대신건가요?
예 허벅지가 완전히 90도로 안 올라가서 몸은 15도 쯤 뒤로 기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