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한 장.
22돌 배경지는 대부분 만족했던 편이지만, 이 배경지는 정말 대만족이에요.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풍경이 무척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가운데가 골목길로 이어지는 사진이라 정말로 야외에서 찍은 듯한 느낌을 내기 좋습니다.
티셔츠 + 비키니 하의라는 뭔지 모를 패션이지만 중요한 건 예쁘다는 거에요! :D
강렬한 정면조명으로 한 컷.
옆모습도 한 컷.
단순한 셔츠가 아니라 레이스 백 셔츠입니다. 좀 더 섹시한 느낌을 주기 위해 아랫부분을 묶었어요.
이렇게 비스듬히 서니 길과 이어지는 구도라 좋군요 :D
서울 다녀온 버프를 받은 덕분인지 벽에 안 기대고도 걷는 포즈가 됩니다 +_+ 길 위에 서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