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피규어 세팅이었습니다
엑스맨은 희안하게 빌런들이 더 당기는것 같아요 ㅋㅋ
실버 사무라이와 에마프로스트(커스텀)
얼핏보면 오메가 디스드로이어를 하는것 같지만 사실 복부쪽 크런치가 거의 없는 관계로 그냥 저 포즈를 취해야 했다는..
자세히 보면 옥의 티가 보이실 겁니다
그래도 잘 안보이신다면 발을 보세요 ㅋ
칼리반 입니다만 와이프가 나중에 사진보고 그러더군요 차라리 저 돌을 집는 포즈를 취해보지 그랬냐고..
미쳐 생각 못했네요 ㅡㅡㅋ
아키엔젤과 스파이럴
아키엔젤은 어떻게 해야 존재감이 좀 확실히 드는듯한 포즈가 나올까요..
항상 스탠드에만 올려 놓으니 이거..(사실 날개 때문에 스탠드 아니면 답이 없기도 합니다만)
나무위에서 먹이를 타켓을 노리는 세이버 투스
마레 baf 명품중 하나죠, 아포칼립스
제 첫번째 baf complete이기도 합니다
커스텀 아닌 커스텀으로 포스필드를 만들고 거기에 넣어본 매그니토 입니다
혼자 세계정복이라도 할 기세인 다크 피닉스
항상 서 있기만 한 센티넬, 커서 마땅히 놓을곳도 없습니다만 ㅋㅋ
항상 포즈가 당하기만 하는 입장이라..
엑스맨 빌런의 터줏대감이자 약방의 감초인 미스틱
정말 잘 나온 피규어 중 하나입니다
저거넛
마블 셀렉트이고 이만한 저거넛은 아직 없다고 봅니다
표정이 정말 살아 있어요
마레에서 최근에 나온 따끈따끈한 여성 빌런 피규어죠
에마 프로스트(블랙) 입니다
하체가 가늘어 슬픈 피규어 아포칼립스도 있고요
온슬럿인데 정말 잘 못 습니다..
이날도 한 10번은 쓰러졌을거에요..
역시나 신규 캐릭인 시니스터 상(미스터 시니스터)
역시나 나무위에서 타켓을 노리는 스컬 버스터
마지막은 영상과 함께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