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샤폰] 모빌슈트 앙상블 덴드로비움과 노이에질 입니다.

[뽁뽀기]

 모빌슈트 앙상블 덴드로비움과 노이에질입니다.

 노이에질은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네오지옹의 시난주처럼 자쿠를 탑승시킬 수 있게 설정을 만들어 주어 확 끌려서 구매했네요.

 노이에질의 헤드와 전면장갑을 열어주며 속의 자쿠가 드러나며 더블바주카 쏘는 것처럼 연출해보았습니다.

[다크데몬즈소울]

가격만 적절했어도... 너무 비싸서 덴짱만 하나 업어왔는데 정말 이쁘긴 하더군요. 가격압박에 노이에질은 패스하긴 했는데 키트화가 잘 안되는 애들이라 나중에 후회할것 같기도 하네요.

[뽁뽀기]

저도 노이에질은 예약해놓고도 고민했는데, 만들어보고는 만족했네요. 그래도 늘 느끼지만 앙상블 ex모델은 비싸요.

[다크데몬즈소울]

가격만 보면 현기증이 나지만 프라로 나오기 힘든 애들만 골라서 한정으로 내놓으니 울며겨자먹기로 사게 됩니다. 퀸만사도 이미 예약해놨고 싸이코건담mk2만 기다리고 있네요. 우주세기 모빌아마는 못참죠.

[뽁뽀기]

네. 진짜 프라로 나오기 힘든 대형기체는 주로 앙상블로 내어주는 전략이라 거부하기가 힘드네요.

[도플부엉이]

아프사라스처럼 머리만 대강 끼우는게 아니라 제대로 앉아있네요

[뽁뽀기]

제대로 앉아있어서 더 마음에 드네요.

[내일날씨비옴]

노이에질 안에 원래 자쿠 머리가 있나요??? 첨 알았네ㄷㄷ

[뽁뽀기]

앙상블 제품만의 고유설정입니다.

[소중한날의꿈]

헐 노이에질 안에 MS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뽁뽀기]

앙상블 제품만의 독자 설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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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EX는 보통 어디서 사야 되는건가요?

[뽁뽀기]

반다이몰에서 예약받았었습니다.

[레스첼]

노이에질이...

응!? ㅋㅋ

[요시다그란도시즌]

어... 노이에질 안에 자쿠가...? 노이에 지옹?

[퓨전君]

이 비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