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변덕규 모델링과 프린팅에 이어 도색완성작 입니다.
모델링과 프린팅이 3일정도 걸렸는데 도색은 휴가 다녀오고
귀찮다는 핑계로 이제야 작업이 끝났네요.
유난히 더운여름 자꾸 늘어지고 힘든 작업 이었지만 막상 끝내놓고 나니
많이 뿌듯하고 좋네요.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이렇게 마무리 해놓고 채치수랑 투샷까지 찍어놓으니 좋네요
다음에는 어떤 캐릭터를 할지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곧 또다른 캐릭터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블로그에 오시면 더많은 사진과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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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팀의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신현철은 도미! 넌 가자미가 어울려!!
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