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받은 경품과 미니액션피규어 사진 찍어 봤습니다.
하나 같이 마음에 들어 울적하고 심난한 마음을 달래주네요 ㅎㅎ
타이토 메구밍
전체적인 라인이 매우 섬세하고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복근 조형이 절묘합니다.
포즈도 시원하고 좋네요
후류 누들스토퍼 라이자
복근과 등 근육의 조형이 적절하네요.
허벅지와 엉덩이 바닥은 눌려서 평평한 형태인데 귀엽네요.
표정도 상큼 발랄 ㅋ
짱구 아빠 노하라 히로시 반다이- 반프레스토
역시 남자는 슈트빨
아빠만 멋진 피규어 나오는데 엄마도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엘코코 유키 이즈미
처음 사는 엑피 라인인데 꽤 괜찮습니다.
표정 교체는 목 교환 - 그래도 볼조인트 아래의 핀결합이라 쉬운 편
넨도 방식은 특허가 있나 보네요.
특징으로 앉은 포즈가 가능합니다. 시리즈 공통인듯 한데 좋은 기믹이네요.
4인치 대응 비행기인데 탑승이 됩니다. 다른 의자 착석도 잘 될테고 좋은 특징
휘날리는 스커트~~~
주목해볼만한 시리즈네요. 정가도 넨도보다 싸고 얘는 중고로 800엔에 구입 ㅎㅎ
여기까지 최근에 저렴하게 구입한 애들입니다. 가성비도 좋앗고 조형도 좋고 간만에 대성공 입니다.
